수류탄 폭발사고, ‘1명 숨지고 2명 부상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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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 폭발사고, ‘1명 숨지고 2명 부상 당해’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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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 폭발사고. 사진 출처/ YTN 방송 캡처

수류탄 폭발사고

[트래블바이크뉴스] 수류탄 폭발사고 소식이 화제다.

11일 오전 50사단에 따르면 “육군 보병 제 50사단 신병교육대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수류탄이 그 자리에서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인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먼저, 교관인 김모(27) 중사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 갔지만 낮 12시 53분께 숨졌다.

김 중사와 함께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을 절단한 중상을 입어 현재는 경북대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50사단 측은 “손모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수류탄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을 밝혀졌다.

한편,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과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조사와 수류탄 불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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