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남희석 “어른은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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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남희석 “어른은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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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남희석. 사진 출처/ OtvN 어쩌다 어른 화면 캡처

어쩌다 어른 남희석

[트래블바이크뉴스] OtvN의 새로운 예능 ‘어쩌다 어른’에서 남희석이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첫방송된 tvN 39금 토크쇼 '어쩌다 어른'에서는 남희석과 김상중, 서경석, 양재진 등 네 명의 MC는 게스트 김혜인, 송영길과 함께 '어른'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어쩌다 어른’ 남희석을 포함한 MC 4명은 ‘어른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남희석은 "어른은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인 것 같다"라며 "과거에는 신동엽이 나보다 한 프로그램 더 하면 그게 정말 싫었다. 내 프로그램이 안 되는 것보다 그게 더 신경이 쓰였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남희석은 "하지만 요즘에는 신동엽이 뭘 하든 좋다"라며 "잘하면 잘하니까 좋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새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라며 경쟁자로만 생각했던 동료를 응원하는 '어른'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어쩌다 어른’ 남희석은 "아내 생일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여보 소처럼 일해줘요'라는 손편지를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남희석은 "아내의 경제적 능력 덕분에 원치 않는 일은 안 해도 됐다"며 "밤업소에도 나가 본 적이 없다. 이런 고마운 마음을 담은 거다"라고 말해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4050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규 프로그램으로, 남희석, 김상중, 서경석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의사가 고정 멤버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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