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뉴스룸 손석희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페르소나?”극찬…‘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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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뉴스룸 손석희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페르소나?”극찬…‘영광’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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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뉴스룸. 사진 출처/ JTBC 뉴스룸 화면 캡처

배두나 뉴스룸

[트래블바이크뉴스] 배우 배두나가 뉴스룸에서 손석희와 이야기를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제5회 올레스마트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출연했다.

이날 배두나는 ‘뉴스룸’ 앵커 손석희에게 “심사위원장 제안에 깜짝놀랐다. 심사 위원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며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두나는 “올레 스마트폰 국제영화제는 스마트폰으로 찍는 영화제이기 때문에, 젊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신선한 영화가 많다”며 “그래서 심사위원을 정하는 데도 문턱을 낮춘 게 아닐까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뉴스룸’ 손석희는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두나에게 "워쇼스키 남매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이번(센스8)까지 세 번째니 감독들의 페르소나, 감독의 정신을 대변할 수 있는 배우고 봐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배두나는 "그렇게 봐주시면 좋다. 영광"이라 답하며 "라나 워쇼스키가 저한테 한번, 제가 연기하는 방식이 그분들이 글을 쓰는 방법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말했다"면서 "저는 기본적으로 연기할 때 '감독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두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최근 미드 ‘센스 8’까지 워쇼스키 남매와 세 번째 작품을 함께하고 있다.

페르소나(Persona)라는 말은 라틴어로 ‘가면’이라는 뜻으로, 사람과 대인관계를 맺을 때 쓰는 인격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로 쓰인다. 

또한, 영화에서 감독이 영화 속에서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기 위해 반복적으로 등장시키는 특정 배우를 의미하거나, 배우들이 여러 배역의 인격으로부터 개발한 자아상을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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