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김새롬에 이찬오 “난 너한테 남자로 다가갈 생각이 없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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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김새롬에 이찬오 “난 너한테 남자로 다가갈 생각이 없어”…‘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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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이찬오. 사진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김새롬 이찬오의 첫 만남 러브스토리 공개

[트래블바이크뉴스]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해피투게더에서 그들만의 4개월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는 ‘새신랑 새신부’ 특집으로 김새롬, 이찬오, 박준형, 박시은, 박현빈이 출연했다.

교제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김새롬과 이찬오 부부는 빠른 결혼 이유에 대해 “너무 좋아서 일찍했다”라고 밝히며 그들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김새롬은 이찬오와의 초기 만남에 대해 “이찬오가 먼저 ‘난 너한테 남자로 다가갈 생각이 없어’라고 말했다. 분명히 눈에선 하트가 나오고 날 좋아하는 거 같은데. 게다가 이찬오가 먼저 또 만나자고 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이찬오는 “당시엔 방어본능이 있었다”라며 “김새롬 직업이 연예인이고 예쁘지 않나”라고 밝혔다.

김새롬은 “이찬오가 먼저 남자로 다가오지 않을 거라 하는데 내 감정을 숨길 필요가 없다고 느껴졌다. 먼저 뽀뽀하자고 했다”라며 “이찬오가 냉큼 ‘응’이라 하더라. 첫 뽀뽀는 인사 같았다. 만나서 반갑다는 의미였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토크 중간에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해, MC 박명수는 “여긴 신혼집이 아니다. 미국방송 아니다”라며 그 둘을 말렸다.

김새롬 이찬오의 스킨십을 본 유재석은 “수많은 커플이 애정을 주고받는 걸 봤지만 현장에서 뜨거워지는 걸 보니 당황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새롬과 이찬오는 지난 8월 13일 교제한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고, 적은 비용에 간단한 스몰웨딩으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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