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호모 날레디?' 고대인류 화석 발견, 인간보다 큰 파충류 화석도 눈길
'고대인류 화석 발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로운 인류 화석이 발견돼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복수의 외신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비트바테로스란트 대학 연구진이 지난 2013년부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외곽 지하 동굴서 약 1500개의 새로운 인류 화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이 유해들에 '호모 날레디'로 명명했다. 인류의 비밀을 풀어줄 화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2억2000만년 전 고대 파충류 화석도 발견돼 화제다.
자연 과학 전문매체 '사이언스'는 최근 "2억2000만~2억3000만년 전 고대 도롱뇽은 인간보다 몸집이 컸다"고 밝혔다.
에딘버러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도롱뇽은 몸길이 2m에 달했으며, 타원형의 아주 큰 머리를 가졌다. 또 빠른 발과 날카로운 이빨로 사냥했다고 전했다. 현재 포르투갈에서 고대 도롱뇽 화석이 잘 보존돼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희귀 가재'도 발견됐다.
미국 과학전문지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은 지난해 호주 생물학 연구진이 몸길이가 12mm 밖에 안 되는 신종 희귀 가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희귀 가재는 호수나 늪지대 담수호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초미니 몸집이지만, 날카로운 가위손과 현란한 발놀림으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희귀 가재는 멸종위기 갑각류로 호주 국립공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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