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길영 체제 본격 출범…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12명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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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길영 체제 본격 출범…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12명 구성 완료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6.07.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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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수석부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 전면 배치…김길영 대표의원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정책 의정 집중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을 중심으로 김영옥 수석부대표를 비롯한 12명의 부대표단을 선임해,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을 중심으로 김영옥 수석부대표를 비롯한 12명의 부대표단을 선임해,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의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김길영 대표의원 체제의 첫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정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의원들을 전면 배치해 서울시정 지원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8일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을 중심으로 김영옥 수석부대표를 비롯한 12명의 부대표단을 선임해 교섭단체 운영과 정책 조율 체계를 구축했다.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김영옥 의원(광진3) △정무부대표 황절규 의원(성동4) △운영부대표 이효진 의원(서초4), 이문재 의원(비례) △기획·행정부대표 이도희 의원(강남5) △도시·교통부대표 차인영 의원(영등포3) △복지·문화부대표 주수현 의원(비례) △교육정책부대표 윤유진 의원(송파1) △예산정책부대표 손정화 의원(비례) △직능정책부대표 오현주 의원(비례) △공보부대표 최원선 의원(비례), 최종부 의원(비례)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 전문성·현장 경험 갖춘 인재 전면 배치

국민의힘은 이번 인선에서 정책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의원과 제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김영옥 의원을 수석부대표로 임명해 원내 운영과 정책 조율을 총괄하도록 했다.

정무와 운영, 공보 분야에는 국회 선임비서관과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등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갖춘 의원들을 배치했으며, 기획·예산·교육·복지·도시교통 분야에는 의사, 회계사, 세무사, 교수 등 전문직 출신과 기초의원 출신 인사들을 고르게 발탁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했다.

국민의힘은 부대표단이 대표의원과 함께 교섭단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전략 수립을 담당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정책 의정활동 집중"

김길영 대표의원은 "이번 제1기 원내대표단은 당 정책위원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시민의 뜻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했다"며 "정치적 소모전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옥 수석부대표는 "의장단과의 원활한 조율은 물론 야당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상해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겠다"며 "서울시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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