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이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세계 최고의 학생도시(Best Student Cities)' 평가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에 선정된 가운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이를 환영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8일 최원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번 성과는 서울의 교육 경쟁력과 도시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오세훈 시장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정책과 도시 전략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캠퍼스타운 조성, 청년 지원 확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문화·교통·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세계 최고의 학생도시'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역시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청년정책과 미래전략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최원선 대변인은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검증된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서울이 세계 최고의 학생도시를 넘어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유불리에 따른 정쟁이 아니라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재판 결과 등을 둘러싼 정치 공세와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서울의 미래를 위한 정책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되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의 자세"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는 청년정책과 글로벌 도시 전략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을 위한 안정적인 시정을 뒷받침하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