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새 입 될 3인은 누구?"…박규남·이인애·위성찬, 제12대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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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새 입 될 3인은 누구?"…박규남·이인애·위성찬, 제12대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 임명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6.08.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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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의장, 박규남·이인애·위성찬 의원 대변인 임명…내년 7월까지 서울시의회 공식 입장·정책 발표 담당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의는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4선거구),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위성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을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의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의는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4선거구),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위성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을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의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의 새로운 목소리를 책임질 신임 대변인단이 출범했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시민 소통과 언론 협력 강화를 위해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4선거구),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위성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을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변인 임명식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서울시의회 공식 입장 전달하는 '의회의 입'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의 주요 정책 발표와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의장이 3명 이내에서 임명할 수 있다.

이번에 임명된 대변인단의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이다.

신임 대변인들은 앞으로 서울시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시민과 의회 간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박규남 "말의 무게 잊지 않겠다"

박규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이 중요한 직책인 만큼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신뢰받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위성찬 의원은 "서울시의회가 모든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임만균 의장 "시민과 의회 잇는 굳건한 가교 기대"

임만균 의장은 "새롭게 임명된 대변인들이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담아내고,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민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호흡하며 서울시의회와 시민 사이를 잇는 굳건한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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