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철규)는 지난 29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열고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과 최원선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예결위원장·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역임…황철규 위원장 선출
황철규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교육위원회·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을 다뤄왔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번 위원장단 구성을 계기로 문화예술, 관광산업, 생활체육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분야에서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황 위원장은 "박유진, 최원선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행보다는 원칙을, 폐쇄성보다는 개방성을, 특혜보다는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투명한 행정과 건강한 문화·체육·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쟁보다 정책"…문화·관광 분야 공정 거버넌스 구축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앞으로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활성화, 체육 정책 확대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여야 간 협력을 강화해 공정한 거버넌스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정쟁보다는 정책 중심의 논의를 통해 서울 문화·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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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황철규(국민의힘·성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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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 최원선(국민의힘·비례), 박유진(더불어민주당·은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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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김기덕(더불어민주당·마포4), 김광철(국민의힘·송파2), 민경희(국민의힘·강남1), 오금란(더불어민주당·노원2), 윤선희(더불어민주당·종로1), 이상훈(더불어민주당·강북2), 홍은정(더불어민주당·도봉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