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가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교통위원회는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과 전은혜 의원(국민의힘·광진4)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서울시 교통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 교통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지난 27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임규호 의원과 전은혜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규호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 만들겠다"

재선인 임규호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와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 특별위원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 특별위원회 등에서 부위원장을 맡아 교통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임 부위원장은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서울시 교통 발전과 산적한 현안을 차질 없이 개선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은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 집중"

전은혜 부위원장은 광진구의회 재선 의원 출신으로 제8대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제9대 의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전 부위원장은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교통은 시민의 삶을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인 만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위원회 위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정책과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더 안전하고 따뜻하며 공정한 서울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3명 위원 구성 완료…전반기 의정활동 본격화
제12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한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1)을 비롯해 임규호, 전은혜, 고기판, 고찬양, 김회근, 박중화, 유기훈, 이광희, 이영남, 이인식, 이인화, 이재식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교통위원회는 앞으로 서울시 대중교통 운영과 철도망 확충,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교통안전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교통정책을 심의하며 서울시 교통 현안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