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 청년정책, 세계와 만난다"…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 청년청 부청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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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울 청년정책, 세계와 만난다"…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 청년청 부청장 면담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6.08.06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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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부의장,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 접견…청년정책·국제교류 협력 방안 논의
성흠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서울시의회
성흠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서울시의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성흠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이 러시아연방 청년청 관계자와 만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성 부의장은 지난 4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리는 '2026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이날 면담에서는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 국제교류 활성화 등 양측이 공통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성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AI,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청년이 함께하는 국제교류의 장"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청년축제'를 소개하며, 세계 각국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시의 청년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청년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1997년 모스크바시의회와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번 만남 역시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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