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의 테마로 독일의 숨은 매력 소개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독일관광청은 전 세계 캠페인을 시작하고, 독일 썸머 시티를 도시, 로맨틱, 물의 휴가, 관광지와 예술과 문화인 다섯 가지 테마와 함께 다방면으로 구성한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독일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으로 유럽 내 도시와 문화 여행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혔다”며 “특히 중소기업은 독일관광청의 공격적 마케팅 참여 패키지를 통해 국제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유럽 여행객의 60% 이상이 문화에 관심이 많아 독일을 방문한다. 이는 독일관광지표에 의미 있는 부분으로 문화 관광객들은 주요 도시들을 여행할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중요한 문화적 여행지도 함께 방문하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독일관광청의 협력 캠페인은 독일 관광 산업 분야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5개의 회사와 100개 이상의 단체와 마케팅 패키지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 마케팅 활동은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실행되고, 루프트한자가 프리미엄 파트너로 모든 활동에 참여한다.
캠페인 정보는 온라인 홈페이지, 유튜브에서 볼 수 있고, 캠페인 각 테마는 5개의 짧은 비디오로 만날 수 있다.
또한 독일관광청은 주요 중심 시장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국제 시장의 독일 여행을 계획하는 잠재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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