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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떠나는 역사 여행 “가볼 만한 곳은?”양양 낙산사, 동해신묘, 강릉 허난설헌 생가터 등 강원도 역사 여행지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2.12 14:40
강릉과 양양에서는 역사를 따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연일 계속된 강추위가 물러나면서 국내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강원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힐링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강릉과 양양에서는 역사를 따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역사를 따라 강원도 여행을 즐기며 특별한 가볼 만한 곳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양양에서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찰 낙산사가 자리를 잡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양양에서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찰 낙산사가 자리를 잡고 있다. 오봉산을 배경으로 신라시대에 지어진 낙산사는 바닷가 바위 절벽에서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다워 1년 365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여행지이다.

특히 양양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물이 많은데 양양 낙산사 칠층석탑, 건칠관음보살좌상, 해수관음공중사리탑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강원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양양군에서 낙산사만큼이나 동해신묘도 빼놓을 수 없는 역사 여행지로 손꼽힌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양양군에서 낙산사만큼이나 동해신묘도 빼놓을 수 없는 역사 여행지로 손꼽힌다. 동해신묘는 동해의 용왕신에게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농,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제사를 지냈던 유서 깊은 유적지이다.

특히 매년 2월에는 바다신에게 바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던 곳이며 나라에서는 제사에 사용할 향과 축문을 내려 보냈다고 전해진다.

양양을 지나 강릉시 초당동에 이르면 허난설헌 생가터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최고의 여류문인인 허난설헌의 예술혼과 문학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허난설헌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이로 천재적인 시재를 발휘했으나 27세 때 요절했다.

양양을 지나 강릉시 초당동에 이르면 허난설헌 생가터를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허난설헌은 섬세한 필치로 불행했던 자신의 처지를 달래는 노래를 짓곤했는데, 허난설헌이 죽은 뒤 허균이 작품을 모아 난설헌집을 간행하며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59호로 지정된 생가는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사대부의 한옥 형태를 띠고 있다.

더불어 주변으로 매화나무와 함께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도 둘러볼 수 있고, 전통차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강릉 여행을 만들어 준다.

강릉 주문진은 맛집이 많기 유명한데, 강릉 주문진맛집에서는 메인요리와 함께 다채로운 곁들임찬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른 맛집 DB

강원도 역사 여행만큼이나 미식도 강원도에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강릉 주문진은 맛집이 많기 유명한데, 강릉 주문진맛집에서는 메인요리와 함께 다채로운 곁들임찬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대게나라는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아 판매하는 주문진 횟집으로 신선한 대게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강릉가볼만한곳으로 알려진 강릉맛집이다.

신대게나라는 고객이 고른 대게는 바로 쪄내 신선한 맛은 물론 풍미까지 살려내고 있으며, 최신식 인덕션을 설치해 주목받는 강릉맛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 맛집 DB

이런 까닭에 다양한 미디어에도 소개된 신대게나라는 대게를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는 것도 특별하다. 고객이 고른 대게는 바로 쪄내 신선한 맛은 물론 풍미까지 살려내고 있으며, 최신식 인덕션을 설치해 주목받는 강릉맛집이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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