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인천 ‘북성포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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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인천 ‘북성포구’를 아시나요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2.08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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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때를 기다려 출사 나온 포토그래퍼들이 꼭 한두 사람은 있는 곳
인천 북성포구는 연안부두 어시장이 생기기 전인 1970년대 후반까지 맹위를 떨치던 대단위 어업단지였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인천 북성포구는 연안부두 어시장이 생기기 전인 1970년대 후반까지 맹위를 떨치던 대단위 어업단지였다. 지금도 북성포구 옆으로 만석포구, 화수포구가 남아 있어 그 시절의 상황을 짐작하게 해준다.

갯골에 고여 있는 바닷물, 산더미처럼 쌓인 원목 등 따로 따로 떼놓고 보면 황량할지 모르지만 모아놓으니 그림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북성포구는 인천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어 인천역에서 그 루트가 시작된다. 인천역 광장 오른쪽으로 인천역 화장실이 있고 그 앞을 지나 바로 우회전하면 걷다 고가도로 아래로 철로가 보인다.

철로를 건너 대한제분 인천공장이 자리 하는데 바로 이곳에 북성포구를 알리는 안내판이 서 있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입구에서 북성포구까지는 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꽤 많은 볼거리가 있다.

해질 때를 기다려 출사 나온 포토그래퍼들이 꼭 한두 사람은 있는 곳. 사진/ 한국관광공사

길가에 무심하게 놓인 어망, 갯골에 고여 있는 바닷물, 산더미처럼 쌓인 원목 등 따로 따로 떼놓고 보면 황량할지 모르지만 모아놓으니 그림이다.

북성포구는 노을이 아름답다. 해질 때를 기다려 출사 나온 포토그래퍼들이 꼭 한두 사람은 있는 곳. 이왕 나선 걸음, 조금 더 가 나타나는 만석포구, 화수포구까지 둘러보기를 권한다.

인천 부평 삼산동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 ‘주문진대게회타운’.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부평 맛집 DB

인천 부평 삼산동 맛집으로 알려진 ‘주문진대게회타운’은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 다루어 아는 사람은 아는 대게 전문점이다. 대게를 포함한 랍스타, 킹크랩, 붉은 대게, 활어회를 선주직판 내지 도매유통으로 취급해 저렴함과 신선함이 강점으로 꼽힌다.

보통 인천회식장소를 찾을 때 주문진대게회타운을 많이 찾는데 선주직판으로 운영하다보니 현지에서 당일 공수한 대게와 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본다는 점이 회사원, 가족 단위 손님에 매력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인천주문진대게회타은 고객이 직접 대게를 고른다. 그만큼 믿을 수 있다는 것인데 대중교통이 편리해 부평역 맛집, 굴포천역 맛집으로 검색해서 찾아오는 손님도 많다.

인천주문진대게회타운에서는 게찜을 기다리는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활어회, 물회, 생선구이와 같은 고급 스끼다시를 제공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인천 맛집 DB

무엇보다 인천주문진대게회타운에서는 게찜을 기다리는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활어회, 물회, 생선구이와 같은 고급 스끼다시를 제공한다.

해당 식당 관계자는 “푸짐해서 놀라고 신선해서 놀라고 맛있어서 놀라는 집이 저희 인천주문진대게회타운”이라며 “손질비 없이 게찜을 깨끗하게 손질해주므로 손님은 통통한 속살과 고소한 내장을 편안하게 즐기실 것”을 당부했다. 이 집 대게찜은 얼큰한 홍게탕이 함께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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