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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으로 가득” 제주 유채꽃 명소 베스트 5제주로 떠나는 미리 떠나는 봄 여행, 유채꽃 추천 명소는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2.07 17:02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 소식이 벌써 들린다. 사진/ 제주유채꽃축제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 소식이 벌써 들린다. 그중에서도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유채밭으로 유명한데, 이른 시기부터 유채꽃이 만발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주도 우도는 제주에서 가장 큰 섬이자 돌담길 곳곳 만날 수 있는 유채꽃으로 화사한 여행지이다. 뿐만 아니라 완만한 경사의 옥토,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주도 우도는 제주에서 가장 큰 섬이자 돌담길 곳곳 만날 수 있는 유채꽃으로 화사한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우도 유채꽃을 만나기 위해서는 검멀레 해변 주변으로 수많은 유채꽃을 만날 수 있는데, 만개한 유채꽃은 4월까지 만날 수 있어 제주 여행의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제주시 조천읍 서우봉은 봄이면 샛노란 유채꽃과 푸른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 주목받는 제주의 관광명소이다. 특히 올레길 19코스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조천-김녕 올레의 일부이기도 한 이곳은 둘레길과 산책로를 따라 유채꽃을 만날 수 있다.

제주시 조천읍 서우봉은 봄이면 샛노란 유채꽃과 푸른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 주목받는 제주의 관광명소이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둘레길은 서우봉 언저리를 쭉 돌아볼 수 있는 길이고, 산책로는 함덕리 주민들이 낫과 호미만으로 2년에 걸쳐 조성한 약 2.5km의 길이다. 앉아서 경치를 감상하며 쉴 수 있는 정자도 있으며 제주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제주도의 명소 성산일출봉이 바라보이는 광치기해변에서도 만발한 유채꽃을 볼 수 있다. 겨울 내내 만개한 유채꽃으로 가득한 이곳은 사유지인 까닭에 약간의 입장료를 내야 둘러볼 수 있다. 그러나 유채꽃밭, 장식으로 꾸며진 명소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제주도의 명소 성산일출봉이 바라보이는 광치기해변에서도 만발한 유채꽃을 볼 수 있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뿐만 아니라 광치기 해변은 제주에서도 해안 비경으로 유명한 여행지로 썰물 때 바닷물에 가려진 지질구조가 드러나며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을 자아내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고즈넉한 풍경을 따라 제주 유채꽃을 바라보고 싶다면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유채꽃길로 떠나보자. 왕복 2차선의 비교적 작은 도로지만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한적한 도로인 이곳은 아는 사람들만 찾는 제주도 유채꽃 명소이다.

고즈넉한 풍경을 따라 제주 유채꽃을 바라보고 싶다면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유채꽃길로 떠나보자.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연인과 제주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고, 주변으로 용머리해안, 산방산, 탄산온천 등 명소들이 즐비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렛츠런파크 제주와 레츠런팜 제주목장 역시 유채꽃으로 유명한 제주의 명소이다. 경마가 이뤄지는 경주로 사이로 약 4만 4000㎡의 대규모 꽃밭이 조성되는 이곳은 유채꽃과 함께 다양한 꽃들로 아름다움을 더하는 곳이다.

렛츠런파크 제주와 레츠런팜 제주목장 역시 유채꽃으로 유명한 제주의 명소이다. 사진/ 렛츠런파크 제주

뿐만 아니라 유채꽃단지내에는 인생샷을 위한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풍성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렛츠런팜은 한라산과 오름사이 지대가 높아 제주도에서 개화시기가 가장 늦은 편으로 미리 확인 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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