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베트남 편, 정준영의 기상천외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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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베트남 편, 정준영의 기상천외한 투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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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정준영의 액티비티 끝판왕 투어
'짠내투어' 정준영이 베트남 이색 투어를 소개한다.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짠내투어’ 정준영이 베트남에서 이색 투어에 나선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액티비티 끝판왕' 준영투어가 그려진다. 그는 예측불가 이색 체험이 가득한 투어를 소개할 예정이다.

베트남 호치민 여행 마지막 날, 설계를 맡은 정준영은 액티비티의 성지로 손꼽히는 '무이네' 지역으로 멤버들을 안내한다. 짜릿한 추억을 원하는 글로벌 절친의 취향을 반영해 어디에도 없는 고객만족 투어를 선보인다.

‘짠내투어’ 제작진은 “호치민에서 4시간 거리에 있는 무이네로의 편안한 여정을 위해 슬리핑 버스를 사전 예약했다”며 “멤버들의 체력을 한껏 끌어올린 준영투어는 끝없이 펼쳐지는 모래 언덕에서의 스릴 만점 액티비티부터 동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요정의 샘까지, 베트남의 기상천외한 매력을 연이어 소개하며 프로설계자의 면모를 뽐낸다”고 전했다.

정준영은 이번에도 참신한 투어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 tvN

하지만 준영투어도 고충을 겪었다는 후문. 쏟아지는 빗줄기에 무이네 절경은 물론 정준영의 야심찬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된다.

‘짠내투어’ 손창우PD는 "정준영은 이번에도 신선한 투어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이동, 가성비가 뛰어나면서도 고객 호응은 최고조인 투어를 보여줄 전망"이라면서 "역대급으로 격렬하고 다이내믹한 이색 체험의 향연이 안방극장에 극강의 몰입감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짠내투어' 정준영의 베트남 호치민 투어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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