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2019년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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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2019년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 나서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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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간 방문객 5000만 명 돌파 · 롯데관광, 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여행업계가 새해에도 힘찬 발걸음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사진/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행업계가 새해에도 힘찬 발걸음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특히 사상최대 여행자 수를 기록한 지난해를 되돌아보고, 여행자와 소통하며 2019년 한해를 성공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연간 방문객 5000만 명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2018년 L.A. 방문객 수가 5000만 명을 최초로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 로스앤젤레스 관광청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2018년 L.A. 방문객 수가 5000만 명을 최초로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L.A.를 찾은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3.1% 증가한 5000만 명으로 집계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L.A. 방문객 수는 8년 연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인 방문객 수는 33만 5000명으로 집계돼 2년 연속 30만 명을 돌파했다.

어니스트 우든 주니어 로스앤젤레스관광청장은 “관광산업이 L.A. 경제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성원을 보여준 여행업계 파트너는 여행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L.A.의 미식 및 문화 여행지로서의 매력, 호텔 객실 증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의 국제선 공급석 확대 등이 지난해 방문객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지난해 다니엘 헤니 캠페인 영상 제작, 여행업계 관계자 교육 프로그램 ‘L.A. 인사이더’ 론칭 등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롯데관광, 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관악구청을 방문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사진/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관악구청을 방문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한 쌀은 10kg 들이 500포로 롯데관광개발과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가 공동으로 기증했다. 기증된 쌀은 미림학원이 소재한 관악구 내 저소득계층과 차상위 가정 등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오늘 기증한 쌀이 구내 소외계층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백현 사장 역시 “롯데관광은 앞으로도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관광은 사랑의 쌀 기증 이외에도 오케스트라 콘서트, 사랑의 담요 기증, 우수 국군장병 여행지원사업 등 전방위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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