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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여행자를 위한 여행정보 ⑧출국수속탑승시간 2~3시간 공항도착은 기본... “출국수속 빠르게 하는 방법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22 18:25
초보여행자라면 출국을 진행하는 절차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것도 해외여행을 편리하게 떠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사진/ 인천공항 페이스북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해외여행을 시작하기 전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것이 바로 출국수속이다.

출국은 그야말로 해외여행의 시작으로 보통 비행기가 이륙해야 출국한다는 상식과 다르게 출국 수속 절차를 밟고 격리구역에 있는 순간 출국상태가 된다. 가령 우리가 공항 출국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출국신분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초보여행자라면 출국을 진행하는 절차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것도 해외여행을 편리하게 떠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항공사 데스크에서 해야 할 것은?

공항의 경우 수 만 명의 여행자들이 공항을 이용하고 있고, 이들 여행자를 위한 항공편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항공사 체크인 시간부터 시간이 걸린다. 사진/ 인천공항 페이스북

출국수속 자체는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지만, 수속을 밟은 기다림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편으로 보통 비행기 이륙 2~3시간 전 미리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항의 경우 수 만 명의 여행자들이 공항을 이용하고 있고, 이들 여행자를 위한 항공편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항공사 체크인 시간부터 시간이 걸린다. 이때 항공사 데스크 직원에게 본인의 항공권과 여권을 건네주고 비행기 짐칸을 이용할 수하물을 등록할 수 있다. 좌석배정 역시 사전 예약을 통해 선택했더라도 원하는 좌석으로 다시 선택할 수 있다.

탑승권은 공항에서 좌석번호와 탑승구 번호, 게이트번호 등 실제 비행기를 타기 위한 정보가 적힌 종이로 출국수속과 비행기 탑승 시 꼭 필요해 잘 보관해야 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모든 준비를 마치면 항공사 직원은 제출한 항공권, 여권과 함께 탑승권을 준다. 탑승권은 공항에서 좌석번호와 탑승구 번호, 게이트번호 등 실제 비행기를 타기 위한 정보가 적힌 종이로 출국수속과 비행기 탑승 시 꼭 필요해 잘 보관해야 한다.

셀프체크인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도 추천된다. 우리나라 공항에는 자동 키오스크를 마련하고 있는데, 항공사 데스크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을 자신의 여권정보를 입력하고 직접 좌석배정도 할 수 있다.

셀프체크인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도 추천된다. 사진/ 인천공항 페이스북

수하물이 있다면 수하물 전용 창구로 가서 자동 키오스크에서 출력된 탑승권을 보여주고 수하물을 건네주면 간단하게 완료할 수 있다.

출국심사 시 해야 할 것은?

보안검색대에서는 기내에 반입할 수 없는 물품과 해외로 반출해선 안되는 물품, 위법성 물품을 검사한다. 사진/ 인천공항 페이스북

출국장에서는 크게 탑승권과 여권 확인, 그리고 보안검색을 확인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우선 보안검색대에서는 기내에 반입할 수 없는 물품과 해외로 반출해선 안되는 물품, 위법성 물품을 검사한다.

특히나 여행자라면 짐을 챙기다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물품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다. 우선 폭발 위험성이 있는 모든 것은 기내에 반입할 수 없다. 특히 조명탄, 폭죽 등이 이에 해당한다. 더불어 인화성물질인 성냥, 라이터, 부탄가스, 70% 이상의 알코올성 음료 등도 반입이 금지된다.

또한 보안검색대에서 가장 빈번하게 적발되는 반입 금지 물품으로 생수·음료수, 샴푸·린스, 치약, 고추장, 화장품 등이 있다.  모든 액체류와 젤류가 기내 반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이 경우 항공사 카운터에서 위탁수하물로 처리해야 한다.

액체류라도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아 투명한 지퍼백에 넣은 경우는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다. 사진/ 외교부 페이스북

하지만 액체류라도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아 투명한 지퍼백에 넣은 경우는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다. 또한 내용물이 조금밖에 안 남아 있어도 원용량을 기준으로 측정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더불어 보안과정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이 발견됐을 경우, 기내 금지 물품 보관 및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보안검색대 옆 4곳에 설치되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접수대에서 물품보관증을 작성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탑승권과 여권확인은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도피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사람이나 국내법상 문제가 있는 사람을 통제하기 위한 신분확인 수단으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자동출입국심사대에서 전자여권과 지문인식만으로 3분 만에 출국수속을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사진/ 인천공항 페이스북

최근에는 자동출입국심사대에서 전자여권과 지문인식만으로 3분 만에 출국수속을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여권사진을 자동출입국심사에 판독하면 두 번째 손기락 지문 분석, 현재 사진 촬영으로 출국신고가 완료된다.

빠르게 출국 심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인천공항 가이드 앱을 통해 출국장별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덜 붐비는 출국장을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2~3시간을 미리 공항에 도착했더라도 여행 성수 시즌에는 붐비는 경우에는 시간이 모자를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인천공항 가이드 앱을 통해 출국장별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덜 붐비는 출국장을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더불어 자신이나 동반자가 패스트트랙 이용 자격이 있는지도 확인하면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70세 이상 고령자나 7세 미만 어린이, 임산부, 보행장애인,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을 받은 사람이면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1명당 동반자 3명까지 패스트트랙 이용이 가능하다.

자신이나 동반자가 패스트트랙 이용 자격이 있는지도 확인하면 좋다. 패스트트랙 전용 출국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출국 심사도 전용심사대에서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사진/ 인천공항 페이스북

패스트트랙 이용 희망자는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미리 자신이 이용 대상자임을 확인하면 패스트트랙 패스를 받을 수 있다. 이후 가까운 패스트트랙 전용 출국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출국 심사도 전용심사대에서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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