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태국 포상 휴가...전현무 한혜진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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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태국 포상 휴가...전현무 한혜진 동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2.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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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일축한 커플, 동반 휴가 여부에 관심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커플. 사진/ MBC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MBC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던 전현무와 한혜진의 참석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11일 복수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상휴가 개념으로 나 혼자 산다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 태국으로 갈 계획이다. 비행기 티켓팅을 논의했으며 2019년 1월 17일 즈음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최근 한 매체를 통해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상태다.

전현무 & 한혜진 커플은 지난 2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 촬영 차 미국 LA에 함께 다녀오는 등 공개 열애를 즐겼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LA 여행이 두 사람의 열애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후 전현무와 한혜진은 방송에서도 열애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 커플, 결별설 부인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모든 멤버들이 태국 여행을 떠나는 것에 의견 조율했다”면서 “출연자 중 누가 참석하고 불참하는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별설은 방송을 통해 불거졌다.

일부 시청자들이 지난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한혜진이 서로의 말에 대한 리액션을 소극적으로 했다고 추측한 것.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결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우려를 깨고 동반 태국여행에 나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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