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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15개 항공사 사장단, 제주에 총집합AAPA 사장단회의, 제주서 개막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10.10 15:52
대한항공은 오는 10월 18일~19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 (AAPA) 사장단회의를 주관한다. 사진/ 대한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10월 18일~19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 (AAPA) 사장단회의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Association of Asia Pacific Airlines) 제 62차 사장단회의가 15개 아태지역 항공사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2일간 제주에서 열린다.

아태지역 항공사 CEO들이 한꺼번에 제주에 모이는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15년만에 처음. 지난 2003년 10월, 대한항공은 제주에서 AAPA 사장단회의를 주관해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총회에는 AAPA 회원사를 비롯해 항공사 임직원,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 여행, 관광업계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를 통해 아태지역 항공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총체적인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 제반 문제 연구, 항공산업의 경제성 및 안전성 논의, 회원 항공사들간 우호 증진 등이 주로 이뤄진다.

세부 주제는 ▲안전 운항을 위한 기준 수립 ▲표준화된 보안 규정 및 절차 ▲사이버 보안 강화 ▲항공 관련 인프라 개발 ▲항공기 엔진 배기가스 등 환경 관련 지속가능성 ▲승객 편의를 위한 제도 개선 등으로 논의 결과는 총회 후 AAPA 최종 결의문 형태로 발표된다.

AAPA는 1966년 설립된 이후, 아태지역 항공사들의 정책 개발, 규제 개선, 업무 표준화 등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권익을 대변하고 있다. 연 1회 사장단회의 개최를 통해 안전운항과 영업, 항공보안 등 전반적인 항공업계의 문제를 협의하고 회원사간 협력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회원사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포함, 캐세이퍼시픽, 타이항공, 싱가폴항공, 일본항공, 말레이시아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 주요 항공사들이 가입되어 있다.

이번 총회는 대한항공 주관으로 제주 칼호텔에서 개최됨에 따라 아태지역 항공업계를 이끄는 선도 항공사로서 대한항공의 리더십을 보여줄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또한 아태지역 항공업계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제주를 찾게 됨에 따라 제주의 아름다움과 관광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는 한편, 관광 붐을 통한 부가적인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에어모리셔스, 월드 트래블 어워즈서 5관왕

에어모리셔스는 지난 6 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18 시상식에서 2018년 인도양 주요 항공사을 포함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에어모리셔스

에어모리셔스는 지난 6 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18 시상식에서 2018년 인도양 주요 항공사(Indian Ocean Leading Airlines 2018)을 포함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모리셔스의 국영항공사인 에어모리셔스는 지난 16년 동안 13회 인도양 주요 항공사로 인정됐다.

이날 에어모리셔스는 ▲Indian Ocean’s Leading Airline 2018 ▲Indian Ocean’s Leading Airline – Business Class 2018 ▲Indian Ocean’s Leading Airline Brand 2018 ▲Indian Ocean’s Leading Cabin Crew 2018 ▲Indian Ocean’s Leading Airport Lounge 2018 - The Amédée Maingard Lounge를 수상해 비즈니스클래스 및 브랜드, 승무원, 라운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KLM 네덜란드 항공, ‘블루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KLM 네덜란드 항공은 1919년 10월7일 세계 최초로 설립된 항공사로 탄생 99주년을 맞이 하였다. 사진/ KLM 네덜란드 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은 1919년 10월7일 세계 최초로 설립된 항공사로 탄생 99주년을 맞이 하였다. 한국에는1984년 첫 취항을 시작하고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항공사이다.

KLM은 창립 99주년 기념으로 8일부터 KLM 공식 캐릭터 Bluey(블루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하고 카카오톡에서 KLM 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블루이 이모티콘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LM은 2015년 6월 항공사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 응대 서비스를 실시하였고 좌석 선택에서부터 항공권 재예약 및 취소, 초과 수하물 관리 등 고객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의를 365일 24시간 응대하는 혁신 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서울, 11월 26일 삿포로 신규 취항

에어서울은 11월 26일 일본 삿포로(치토세)에 신규 취항한다. 사진/ 에어서울

에어서울은 11월 26일 일본 삿포로(치토세)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11월 26일부터 매일 한 편씩 주 7회 스케줄로 운항한다.

이번 삿포로 신규 취항으로 에어서울은 일본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에 이어 13번째 일본 도시에 취항하면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일본 노선을 운항하는 일본 노선 최강자로 자리잡게 됐다.

에어서울은 삿포로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늘(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탑승 기간은 11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이 99,900원부터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이며, 선착순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재 운항 기념 특가도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삿포로 취항일인 11월 26일부터 서울(인천)~보라카이 노선을 하루 한 편 주 7회 스케줄로 운항을 개시한다.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단독 운항이다.

보라카이 역시 편도 총액 99,9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11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비엣젯항공, ‘겨울 여행 초특가 항공권’ 70만장 판매

비엣젯항공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겨울 여행 인기 노선 항공권을 70만장을 최저 7만원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겨울 여행 인기 노선 항공권을 70만장을 최저 7만원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엣젯항공의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하노이, 인천~다낭, 인천~호치민, 인천~하이퐁, 인천~나트랑, 부산~하노이, 대구~다낭, 인천~푸꾸옥 등 비엣젯항공이 운항중인 전 국제선을 대상으로 한다. 항공권 탑승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인천~푸꾸옥 노선의 탑승기간은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이다.

이번 프로모션 탑승권은 매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진행되는 비엣젯 골든 타임 프로모션을 통해 특가로 구매가 가능하며, 비엣젯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Booking 탭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제주항공, 부산베이스 조종사 채용 효율 높인다

제주항공은 부산발 운항편 증가 및 노선확대에 따른 운용효율 제고 차원에서 부산베이스 조종사를 별도로 뽑는다. 사진/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부산발 운항편 증가 및 노선확대에 따른 운용효율 제고 차원에서 부산베이스 조종사를 별도로 뽑는다.

이미 부산에 영업과 객실승무원을 별도로 채용해 배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조종사의 부산베이스를 운영하기로 한 것.

현재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운항하는 국제선 운항을 위해서 조종사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부산베이스 조종사를 배치함으로써 비행임무 수행 전 이동에 소요됐던 시간을 줄여 인력운용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에서 근무할 조종사 채용규모는 70여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오는 10월31일까지 경력 기장 및 경력 부기장을 모집하고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기량심사, 2차례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채용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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