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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으로 물든 캐나다, 추천 여행은 어디로?밴쿠버, 퀘벡시티, 천섬 등 캐나다 대표 추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0.08 18:42
단풍을 즐길 수 있는 해외 여행지로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단풍의 나라 캐나다를 빼놓을 수 없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우리나라 명산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풍을 즐길 수 있는 해외 여행지로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단풍의 나라 캐나다를 빼놓을 수 없다.

국기에도 단풍나무잎을 사용할 정도로 캐나다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단풍이다. 그중에서는 밴쿠버는 가을 단풍을 놓치고 싶지 않는다면 꼭 가봐야 할 캐나다 단풍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밴쿠버가 가을빛으로 물들면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라우스산의 그라우스 그라인드로 출발해보자. 사진/ 캐나다 관광청

밴쿠버가 가을빛으로 물들면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라우스산의 그라우스 그라인드로 출발해보는 것이 어떨까. 2.9km 길이의 트레일은 해발 853m 수직고도로 오르는 가파른 등산을 해야 하지만 전망대에서 보는 밴쿠버를 내려다보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가을엔 단풍나무뿐만 아니라 야생화, 가을꽃 등도 함께 만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반두센 식물원은 밴쿠버에서 가장 잘 꾸며진 정원으로 가을 낭만을 즐기기 좋은 완벽한 여행이다. 특히 알마 반두센 메도우 가든과 헤른 호수 등은 꼭 들려봐야할 포토 명소로 손꼽힌다.

낭만적인 단풍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드라마 도깨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퀘벡시티도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낭만적인 단풍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드라마 ‘도깨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퀘벡시티도 있다. 퀘벡시티는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걷다가 도깨비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동화적인 여행지이다.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은 퀘벡시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어퍼타운 중심부에 우뚝 솟아있어 도시 어디에서나 그 웅장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은 퀘벡시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어퍼타운 중심부에 우뚝 솟아있어 도시 어디에서나 그 웅장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뿐만 아니라 세인트로렌스강을 배경으로 르네상스 양식의 청동 지붕과 붉은 벽돌로 지어진 호텔과 오색으로 물든 단풍의 아름다움이 비현질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특별한 캐나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퀘벡의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만큼이나 투어니 분수도 유명하다. 퀘벡 주의사당 앞에 있는 이 분수는 노란 단풍과 초록빛 잔디를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퀘벡 주의사당 앞에 있는 투어니 분수는 노란 단풍과 초록빛 잔디를 배경으로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투어니 분수와 함께 퀘벡 주의사당 투어도 가을 캐나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데, 매시간 영어 무료 가이드 투어가 진행해 화려한 인테리어를 감상할 수 있다.

캐나다 천섬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캐나다의 명소이다. 이름 그대로 1000여 개의 섬이 펼치는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다.

캐나다 천섬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캐나다의 명소이다. 이름 그대로 1000여 개의 섬이 펼치는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다. 사진/ 1000 Hellicopter Tours

천섬을 여행하는 가장 즐거운 방법은 천섬 주변을 여행하는 크루즈 투어이다. 그중에서도 볼트성은 낭만적인 러브스토리로 여행자의 시선은 물론,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천섬 크루즈는 총 3곳의 위치에서 즐길 수 있는데, 록포트 크루즈를 이용해 한 시간 정도 볼트성을 둘러보고 오는 코스가 가장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바라보는 헬기투어도 인기가 높다. 천섬 헬리콥터 투어는 약 30분 동안 헬기를 타고 리도 운하와 실리스 베이를 오가며 붉고 노랗게 물든 캐나다의 가을 단풍을 만날 수 있다.

천섬 헬리콥터 투어는 약 30분 동안 헬기를 타고 리도 운하와 실리스 베이를 오가며 붉고 노랗게 물든 캐나다의 가을 단풍을 만날 수 있다. 사진/ 1000 Hellicopter Tours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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