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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강성연 김가온 태국 여행 "최고의 선물"tvN 첫 방송...세 쌍의 연예인 부부, 태국 힐링 여행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0.07 21:33
'따로 또 같이' 강성연 김가온 부부.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따로 또 같이’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26년차 박미선 이봉원 부부, 5년차 심이영 최원영 부부, 7년차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태국 후아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소개된 강성연-김가온 부부는 육아전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5개월의 짧은 열애 후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었다. 아침 일찍 아이들 등교 준비로 바쁜 부부의 모습은 일반인과 다를 바 없었다.

아침 전쟁이 끝난 후 부부는 여유를 되찾았다. 핸드폰으로 여행지 정보를 보면서 웃음꽃이 피었다. 강성연은 “이건 완전 선물이다.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게 아닌가 싶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가온 역시 “워터파크가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따로 또 같이' 심이영 최원영 부부. 사진/ tvN

‘결혼 26년차’ 박미선 이봉원 부부는 이번 여행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봉원은 “아내(박미선)는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남편(이봉원)과 한 지붕 두 가족처럼 산다. 생활 패턴이 정말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미선은 “결혼하고 1년 정도 시부모님과 살고 분가한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다. 아이가 생겼고, 26년 동안 시부모님과 살았다. 사실 저를 데리고 사셨다. 친부모님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과 이봉원은 이번 여행에 대해 서로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입을 모았다.

심이영 최원영 부부는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당겼다. 둘은 성격이 잘 맞아 단짝처럼 부부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또 딸 바보임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심이영 최원영 부부는 “여행은 가서 무엇을 한다기보다 같이 가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tvN '따로 또 같이’는 같이 가지만 따로 즐기는 부부여행 콘셉트다. 같은 여행지에서 다른 여행을 즐기는 남편과 아내의 모습을 살펴보는 취향 존중 부부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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