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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 일자리 창출에 앞장미니 잡 페어 개최 및 취업 멘토링 지원으로 청년층 구직활동 지원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10.10 16:20
지난 9월 14일 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에서 개최된 관광산업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관광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지원을 위해 ‘관광산업 미니 잡 페어’와 ‘취업 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공사는 오는 17일 공사 서울센터 10층 대강의실에서 관광 일자리 매칭 지원 행사인 ‘관광산업 미니 잡 페어’를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여행사, 호텔, 관광스타트업, 호텔예약 사이트 등 9개 관광관련 기업이 참여해 기업 홍보 및 현장면접을 진행하여 약 40~50여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사전면접 신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사는 관광산업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청년구직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10월18일 광주, 26일 대구, 11월 2일 서울에서 ‘관광人 멘토가 온다’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행업·호텔업 등 관광산업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멘토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생생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당일 멘토링 행사 후에도 멘토단 소속 기업 신입 선배와의 멘토링 및 전문 취업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 구직자를 위해 지방으로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인 이번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9월에도 강원도와 수도권 구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한편 취업 멘토링과 미니 잡 페어 행사에 관한 자세한 안내와 참가신청 방법은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 내 ‘새소식’ 및 ‘교육신청’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11월 20일~21일에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박람회는 관광관련 업종별 협회들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약 120개 관광관련 기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9월 28일부터 한 달간 2018‘웰컴 대학로’개최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이자 뮤지컬 배우인 '카이'가 특별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아울러 공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에 걸쳐 2018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인 ‘웰컴 대학로’를 서울 대학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페스티벌에는 ‘난타’, ‘점프’ 등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와, 정동극장, 한국의 집 등 전통공연 뿐 아니라 ‘당신만이’, ‘김종욱 찾기’, ‘지하철1호선’과 같은 대학로 터줏대감 뮤지컬과, ‘웃는 남자’, ‘1446’, ‘바넘 : 위대한 쇼맨’ 등 대형 뮤지컬, ‘톡톡’, ‘라이어’ 등 연극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개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28일 시작, 2주째 토요일인 10월 6일엔 마로니에공원에서 ‘웰컴쇼’가 화려하게 열린다. 행사엔 2018 웰컴대학로 홍보대사인 뮤지컬 배우 ‘카이’가 사회자로 나서며, 대극장 뮤지컬 및 대학로 뮤지컬 갈라쇼 6개와, 멀티미디어쇼와 함께 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4개가 선을 보인다.

이밖에 1개 공연장에서 뮤지컬과 넌버벌 퍼포먼스 4개를 동시 운영하는 ‘웰컴시어터, 릴레이쇼’, 관객 참여형 행사인 ‘넌버벌 특별공연’ 및 배우들의 팬 토크가 가미된 ‘외국인 대상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됐다. 행사기간 동안 9개의 뮤지컬 및 연극에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일어·중국어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자막이 개별 스마트패드를 통하여 지원될 예정이다.

몰디브, 2018년 백만번째 관광객 환영 이벤트 개회

몰디브 관광청은 2018년의 백만번째로 입국한 허니문 관광객 코랄프 거너 씨 부부를 몰디브 관광부와 몰디브 관광 산업의 대표자들과 함께 따뜻한 환영으로 맞이했다. 사진/ 몰디브 관광청

몰디브 관광청은 2018년의 백만번째로 입국한 허니문 관광객 코랄프 거너(Koralp Guner)씨 부부를 몰디브 관광부와 몰디브 관광 산업의 대표자들과 함께 따뜻한 환영으로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발레나 국제 공항에서는 백만번째 관광객의 도착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미디어 행사는 몰디브 전통 보두 베루 퍼포먼스와 함께 환영 배너로 꾸며진 VIP라운지에서 관광부 장관 후세인 리라와 몰디브 관광청의 국장 해리스 모하메드의 환영 속에 이루어졌다.

백만번째 관광객의 주인공은 코랄프 거너(Koralp Guner)는 터키항공 TK730편으로 그의 아내와 함께 허니문을 보내고자 몰디브를 방문했다. 몰디브 관광청, 관광부 및 몰디브 관광 업계 대표자들이 이들의 방문을 축하하며 그들에게 뫼벤픽 쿠레디바루 몰디브(Movenpick Resort Kuredhivaru Maldives)의 5박 숙박권과 트랜스 몰디비안 에어웨이의 몰디브 국내 항공권과 몰디브의 이동통신사의 100기가 데이터를 포함한 투어리스트 프리미엄 패키지를 증정했다.

몰디브는 작년 8월 말, 총 몰디브 도착 관광객 892,025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같은 기간에는 972,832명을 기록하며 작년과 비교해 8.3%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몰디브 관광청은 외국인 관광객 환대 차원에서 관광객 환영식을 지속적으로 개최 중이다.

필리핀관광부, 에어텔 패키지 증정 이벤트 진행

필리핀관광부 한국사무소와 필리핀농림부는 이마트와 함께 항공권과 숙박권이 포함된 필리핀 에어텔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필리핀관광부

필리핀관광부 한국사무소와 필리핀농림부는 이마트와 함께 항공권과 숙박권이 포함된 필리핀 에어텔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와 함께 필리핀 휴양지로 떠나자’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필리핀 여행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한국인들에게 필리핀의 아름다운 휴양지를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이마트 점포 및 SSG MALL 온라인 홈페이지의 필리핀 식자재 코너에는 필리핀 인기 휴양지인 세부, 보홀, 마닐라, 보라카이 포스터가 부착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를 원하는 이들은 가고 싶은 관광지 포스터를 찾아 함께 사진을 찍은 뒤 필수 해시태그인 #이마트필리핀관광부, #필리핀여행, #이마트, #가고 싶은 필리핀 관광지 지역명-마닐라, 세부, 보홀, 보라카이 을 태그하여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필리핀관광부는 총 25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항공권과 숙박권이 포함된 필리핀 관광지 에어텔 패키지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 명단은 11월 12일(월)에 필리핀관광부 공식 홈페이지와 이마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바이,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4위

두바이 관광청은 최근 마스터카드가 전세계 162개 도시를 집계한 ‘2018년 글로벌 여행도시 지표’에 두바이가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 두바이 관광청

두바이 관광청은 최근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전세계 162개 도시를 집계한 ‘2018년 글로벌 여행도시 지표(GDCI)’에 두바이가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두바이는 4년 연속으로 상위권을 차지하며 도시의 매력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번 집계는 하룻밤 이상을 두바이에 체류한 여행객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단순히 항공기 환승을 위해 두바이 국제공항을 방문한 여행객 수는 제외했다.

작년 두바이에서 하룻밤 이상을 머문 해외 여행객들의 여행 소비지출은 총 297억 달러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작년 두바이를 방문한 여행객 수는 약 1,580만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두바이 관광청은 올해도 관광객의 수가 전년대비 5.5%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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