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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타이완의 숨은 보석 “컨딩으로 러블리즈가 떴다”러블리즈 미주&지수, 타이완의 매력적인 여행지 컨딩 소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0.10 12:29
KBS2 배틀트립이 자매끼리 떠나면 좋은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에 러블리즈 미주와 지수가 타이완의 컨딩을 여행했다. 사진/ 타이완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KBS2 ‘배틀트립’이 자매끼리 떠나면 좋은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에 러블리즈 미주와 지수가 타이완의 컨딩을 여행했다.

타이완 컨딩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여행지로 손꼽히는 여행지로, 타이완 여행에서 많이 방문하는 타이베이가 북단에 위치한 도시라면 컨딩은 타이완의 최남단이라고 불릴 정도이다. 실제로 타이난과 가오슝과 비교해도 훨씬 더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타이완 여행에서 많이 방문하는 타이베이가 북단에 위치한 도시라면 컨딩은 타이완의 최남단이라고 불릴 정도이다. 사진/ 타이완 관광청

첫째 날 여행은 언니인 지수가 준비했다. 컨딩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타이완 전통 숙소로 2인실이 1박 기준 약 10만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타이완의 청년 여행자들에게 저렴하고 질 좋은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스호스텔이다.

숙소 뒤편에는 프라이빗 비치 샤오완과 개구리를 닮은 바위 청와석이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미주는 숙소를 보고 “마치 사극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너무 예쁘다”고 연신 감탄했다.

스쿠터를 타고 이국적인 풍경의 타이완 최남단 롱판 공원을 방문한 미주와 지수는 특별한 풍경에 연신 감탄하며 타이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 배틀트립

두 사람은 이어 스쿠터를 타고 해안도로를 만끽했다. 타이완에서는 스쿠터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을 정도로 애용하는 교통수단이다. 스쿠터 대여비는 24시간 기준 한화로 1만 6000원부터 3만 5000원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쿠터를 타고 이국적인 풍경의 타이완 최남단 롱판 공원을 방문한 미주와 지수는 특별한 풍경에 연신 감탄하며 타이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생샷을 모두에게 자랑할만한 인생샷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두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리 요리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오리고기 맛집도 방문했다. 타이완에서도 원조 중의 원조로 손꼽히는 오리고기 전문점은 직접 먹을 오리 부위를 고를 수 있어 더욱 이색적이다.

먹거리를 찾는다면 컨딩 야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타이완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맛의 천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타이완 관광청

먹거리를 찾는다면 컨딩 야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타이완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맛의 천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야시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중.

컨딩 야시장은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야시장 거리로 컨딩거리를 따라 1km 넘게 열리는 타이완 대표 명물 야시장이다. 미주와 지수는 닭꼬치, 우유튀김, 즉석어묵, 새우 소금구이, 마늘 새우 볶음 등 길거리 음식을 맛봤다. 먹방 도중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하루의 피로를 날리는 마사지도 받을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둘째 날 여행은 미주가 준비하며 또 다른 매력을 소개했다. 후반전 여행에서 가장 먼저 찾은 여행콘텐츠는 바로 인어공주 체험이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둘째 날 여행은 미주가 준비하며 또 다른 매력을 소개했다. 후반전 여행에서 가장 먼저 찾은 여행콘텐츠는 바로 인어공주 체험이다. 인어공주체험은 한화로 약 12만 2500원으로 비싼 가격이지만 보험, 의상대여, 수영코치, 촬영 및 영상 편집까지 즐길 수 있다.

인어공주체험을 즐긴 두 사람은 편리한 컨딩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택시투어를 이용했다. 택시투어는 4시간 이용에 한화 약 7만 원, 8시간 이용에 한화 약 10만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컨딩은 국제면허증을 허가하지 않아서 렌터카 대신 택시 투어가 많이 이용된다.

택시를 타고 여행을 한 곳은 한국인 입맛을 저격하는 원조 우육당면 전문점과 맥주박물관이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택시를 타고 여행을 한 곳은 한국인 입맛을 저격하는 원조 우육당면 전문점과 맥주박물관이다. 특히 타이완 맥주 박물관에서는 세계 맥주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곳으로 캔맥주 만들기 체험을 약 3500원에 즐길 수도 있다.

두 사람은 타이완 컨딩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난완해변에서 만끽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해변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한적하고 여유로운 타이완 여행을 마쳤다.

두 사람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해변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한적하고 여유로운 타이완 여행을 마쳤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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