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의 관악산 방문기가 화제다.

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관악산으로 때 늦은 물놀이를 떠난 이시언의 힐링 여행이 그려진다.

특히 관악산 별장에서 자연인으로 변신,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라이프를 보여준다. 또 청설모로 빙의해 능수능란하게 산을 타는 등 남다른 재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시언은 등산을 즐긴다. 과거 방송에서도 제주도 오름 등반에 나서 날다람쥐처럼 산을 오르내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번에는 관악산 정상까지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계곡에서는 수영 대신 고요한 수중 명상을 즐겼다. 관악산 정기를 받은 물과 물아일체(物我一體)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배우 성훈은 ‘나 혼자 산다’에서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기 위해 고강도 훈련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한다.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옥훈련에 돌입하는 것.

이시언의 관악산 방문기와 성훈의 철인 3종 경기 도전이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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