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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윤아처럼” 소시가 찾아간 유럽여행 ‘체코·오스트리아’프라하, 할슈타트, 드레스덴 순으로 둘러보는 코스 주목받아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9.03 17:46
윤아가 찾아간 체코 프라하 일대는 유럽 내에서도 유달리 아름다운 여행지로 통한다.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소녀시대 맴버 윤아가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21일 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코와 오스트리아 여행 사진을 대량으로 업데이트했다.

윤아가 찾아간 체코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할슈타트 일대는 유럽 내에서도 유달리 아름다운 여행지로 통한다.

가을여행 하면 뭐니뭐니 해도 유럽! 윤아가 다녀온 경로를 되밟아 여행한다면 윤아가 찍은 것처럼 예쁜 여행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라하, 할슈타트, 드레스덴 순으로 둘러보는 여정

윤아가 다녀온 경로를 되밟아 여행한다면 윤아가 찍은 것처럼 예쁜 여행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사진은 프라하.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이에 최근 체코 프라하부터 여행을 시작해 오스트리아, 독일 일대를 여행한 후 프라하로 되돌아오는 코스의 9박 11일 여행 상품이 나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의 경우 프라하에서 2박을 진행한 후 체코 남부 체스키크룸로프로 이동해 하룻밤 자고 다시 할슈타트, 잘츠부르크로 이동해 각기 1박씩 지내게 된다.

이후 볼 것 많은 비엔나에서 이틀 밤을 보낸 후 야간열차를 타고 북쪽으로 한참 떨어진 드레스덴으로 이동했다가 프라하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기본적으로 체스키크룸루프에는 중세 건물이 많지만 세월의 변화에 따라 르네상스 양식을 추가하면서 아기자기한 모양새를 갖추었다.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이 상품의 경우 프라하와 또 다른 매력의 체스키크룸로프를 둘러볼 수 있어 여성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 동화 나라에 비유되는 체스키크룸로프는 중세시대 건설된 도시로 곳곳에 중세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기본적으로 이 도시에는 중세 건물이 많지만 세월의 변화에 따라 르네상스 양식을 추가하면서 아기자기한 모양새를 갖추었다.

특히 체스키크룸로프 성은 둥근 지붕이 얹힌 망루와 육교 형식이 눈에 띄는 건축물로 S자로 유유히 흐르는 블타바강과 강안에 늘어선 아기자기한 집들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자허 호텔'에서 한 컷!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1866년 설립된 호텔 자허 비엔나는 비엔나의 랜드마크로 국립 오페라하우스, 임페리얼 팰리스, 알버티나 미술관과 마주하고 있다.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와 잘차흐 강, 호엔잘츠부르크 성이 한눈에 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의 이 호텔은 모든 객실의 디자인이 다 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묵는 행운이 주어진다면 비엔나 3대 카페인 카페 자허(Café Sacher)에서 이름도 유명한 자허 토르테, 멜란지 커피, 아인슈페너를 꼭 즐겨보자.

베를린, 프라하, 비엔나 순으로 둘러보는 여정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과거와 현재가 균형 있게 보존된 멋진 도시이다. 사진/ 베를린관광청

한편 베를린에서 시작해 프라하, 비엔나 순으로 둘러본 후 모스크바를 경유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6박8일 상품도 있다. 기간이 짧은 데다 항공편을 경유하는 만큼 가격 조건이 좋다.

이 상품의 경우 독일 베를린을 둘러볼 수 있어 역사,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과거와 현재가 균형 있게 보존된 멋진 도시로 다소 부끄러운 역사라고 해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일일이 가치를 부여해온 곳이다.

특히 베를린에는 1989년 11월 9일, 굳건하던 베를린장벽이 무너지면서 탄생한 역사유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스트사이드갤러리는 베를린 중심부에 남아있던 1.3km 길이의 장벽에 세계 21개국 118명의 작가들이 벽화를 그린 곳으로 독일 여행 중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가 됐다.

베를린에서 시작해 프라하, 비엔나 순으로 둘러본 후 모스크바를 경유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6박8일 상품도 인기가 많다. 사진은 브란덴부르크 문. 사진/ 베를린관광청

그밖에 베를린에서는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마르잔 세계정원, 브란덴부르크 문, 운터 덴 린덴, 체크포인트 찰리박물관, 국립오페라극장, 페라그몬 박물관, 베를린 돔, TV 타워, 알렉산더 광장이 랜드마크로 꼽힌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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