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행주간, 가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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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행주간, 가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04.23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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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해남 오시아노 캠핑장서 ‘낭만캠핑 페스티벌’ 개최 등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봄 여행주간인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해남 오시아노 캠핑장에서 ‘오시아노 낭만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봄여행주간(4.28 ~ 5.13)을 앞두고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행지가 소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시아노 낭만캠핑 페스티벌’ 개최

우선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이하 공사)는 봄 여행주간인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해남 오시아노 캠핑장에서 ‘오시아노 낭만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사는 이번 페스티벌에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어린이 인형극, 매직 벌룬쇼, 젊은 화가와 함께 하는 그림그리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들을 다수 진행한다. 또한 인디뮤지션 ‘윤딴딴’과 아프리카 타악 ‘아나포’ 공연 등 콘서트를 개최하고, 드론을 이용한 드론 에어쇼와 드론 축구 등 드론행사도 연다. 아울러 드라마 ‘시크릿가든’ 촬영지인 오시아노 관광단지 안에 있는 파인비치 골프장에서는 촬영지 견학도 할 수 있다.

참고로 작년 캠핑 페스티벌에는 9천3백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페루 현지 문화 경험할 수 있는 리마 로컬 마켓 3선

페루관광청은 페루의 현지 문화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리마 내 주요 로컬 마켓 3곳을 소개했다. 사진/ 페루관광청

페루관광청은 페루의 현지 문화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리마 내 주요 로컬 마켓 3곳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기 전 페루의 현지 문화를 느껴보고 싶다면, 리마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센트럴 마켓을 들러보자. 기니피그 등의 페루 전통 식재료부터 페루비안 감성이 담긴 의류와 신발, 식기, 장난감 등 여러 종류의 생활용품을 만날 수 있어 현지인도 자주 찾는 로컬 마켓이다.

‘떠오르는 미식 강국’ 페루의 식문화를 좀 더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미라플로레스 인근의 수르키요 마켓도 지나쳐서는 안 될 관광지다. 이 곳은 페루의 미식 대통령으로 불리는 가스통 아쿠리오도 자주 찾는 장소로 알려져 있을 만큼, 다양하고 이국적인 식재료를 판매한다. 특히 시장 주변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도 많아, 구경을 하고 난 뒤 특별한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센트럴 마켓이 현지인의 생활, 수르키요 마켓이 페루 미식의 중심을 엿볼 수 있다면, 잉카 마켓에서는 페루의 섬세하고 정교한 공예 작품을 다수 만나볼 수 있다. 고대 잉카의 전통과 양식을 간직한 직물과 주얼리 뿐만 아니라, 알파카 털로 만든 스카프와 숄도 판매한다.

프랑스 관광청, 여행 가이드북 2018년 개정판 출간

프랑스 관광청은 ‘프랑스 기차 여행 가이드북’ 2018년 개정판을 출간했다. 사진/ 프랑스 관광청

프랑스 관광청은 ‘프랑스 기차 여행 가이드북’ 2018년 개정판을 출간했다. 프랑스 관광청은 지난 2011년 이 가이드북을 처음 발행했으며, 이후 매년 최신 정보와 새로운 소식을 담은 개정판을 발간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프랑스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축제, 미식, 쇼핑, 실용 정보는 물론 프랑스의 주요 지역 관광안내사무소가 직접 제공하는 최신 여행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 개정판에는 국제정원축제로 인기를 끄는 쇼몽 성 소유지, 유럽 최고의 스키 여행지로 꼽히는 발 토랑스와 발 디제르,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프랑스 서북부 지역의 낭트, 생 말로, 렌 등의 지역들이 새롭게 추가돼 더욱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기차 상품 선택에서부터 패스 정보, 좌석 예약, 기차 탑승 등 프랑스 기차 여행과 관련된 유용하고 실용적인 정보들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

이 가이드북은 한국의 주요 여행사 및 프랑스 관광청 협력사들을 통해 프랑스 여행 상품 예약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2018 VISIT JAPAN 한국 아웃바운드 상담회 개최

일본정부관광국은 일본의 각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업과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와의 교류 및 비즈니스를 위한 VJ 아웃바운드 상담회를 올해도 개최한다.

VJ 아웃바운드 상담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트래블 마트로, 2017년도 서울 상담회의 경우, 일본측 83단체 61부스, 한국 업계에서는 110사 195명이 참가하여 일본의 신규 지역 정보, 신상품에 대한 상담, 각 지자체와 업체의 지원 제도에 대한 상담 및 취재협조 외 기타 이벤트 지원 등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의 장이 됐다.

이번 상담회는 나날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일본 아웃바운드 시장 속에서, 일본 각 지역에 대한 현지 정보와 관광업계의 현황 공유를 통해 향후 일본여행 상품 조성을 위한 의견교류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①온라인 참가 신청, ②매칭 상담(일본측 신청)과 더불어, 올해는 보다 유익한 매칭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매칭 전 일본측에게 ③한국측의 상담 희망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필리핀관광청, 정부 주도 보라카이 살리기 운동 본격 착수

필리핀관광청은 오는 26일부터 보라카이 환경복원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필리핀관광청

필리핀관광청은 지난 19일 다양한 정부 기관과 지역사회, 종교단체 및 언론계 등의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이 보라카이살리기운동의 구체적 계획을 합의한 후 오는 26일부터 보라카이 환경복원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19일 필리핀 보라카이의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보라카이 환경복원 실무자 회담에는 종교단체, 지역사회, 기업,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기관에서 150여명의 인사들이 참가하여 필리핀관광청과 구체적 복원계획에 관한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필리핀 관광청에서 사회기반시설과 관광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TIEZA, Tourism Infrastructure and Enterprise Zone Authority)는 보라카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임시 하수관 매설과 상수도 시설 확충 및 그에 따른 민간부분의 지원 등 “새로운 보라카이”라는 비전 하에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보라카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배수, 급수 및 폐수 처리 문제 등에 대한 실행안을 지지하기 위해 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 (TIEZA)의 성명서에 서명했으며, 섬 복원을 위한 배수시설 개폐 및 하수 방출 문제 등에 노동력과 자원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한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환경자원부·관광부·내무부 등 관계부처 합동 회의 권고안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보라카이 섬을 폐쇄할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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