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따스한 봄을 맞아 항공업계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활동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티웨이항공, 특가 이벤트 시행
티웨이항공은 고객들을 위한 3월의 특가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ttw 특가 이벤트는 오는 19일(월)부터 오전 10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국내선은 19일(월)부터, 일본 노선은 20일(화), 나머지 국제선은 21일(수)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과 인천과 대구, 김포,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3월 19일(월)부터 4월 30일(월)까지, 국제선의 경우 5월 1일(화)부터 6월 30일(토)까지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 8300원부터다. ▲오사카·후쿠오카 4만 7400원~, ▲사가·오이타 5만 5400원~, ▲오키나와 7만 600원~, ▲삿포로 8만 5600원~, ▲세부 9만 2800원~, ▲홍콩 9만 2880원~, ▲다낭 12만 6100원~, ▲방콕 14만 2850원~, ▲사이판 12만 3740원부터 등이다.
제주항공, 체험교육 프로그램 진행

올해 11년째 매주 목요일마다 제주보육원을 찾아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이번에는 제주보육원 어린이들과 사이판으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지난 3월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 제주보육원 어린이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해외 교육여행을 떠났다.
수업을 받고 있는 제주보육원 초등학교 어린이 6명 전체와 교사 1명 등 총 7명은 제주항공이 마련한 제주~부산, 부산~사이판 항공편을 이용해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제주보육원 어린이들은 승무원 선생님들과 함께 만세절벽, 한국인위령탑 등 제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사이판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역사교육투어’와 사이판 현지 제주항공 트래블라운지에서 진행되는 ‘현지인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제주보육원에 11년째 매주 목요일마다 방문해 영어과외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정기적으로 서울로 초청해 영어마을, 대형수족관, 동물원, 통일전망대 등을 견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주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10년 전 영어를 처음 가르쳤던 제주보육원 출신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