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2월 한 달간 우리를 뜨겁게 했던 강원도 강릉에서의 축제는 끝났지만, 여전히 여행지 강릉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나 추운 겨울을 보내고 훈훈한 봄기운이 느껴지면서 강릉으로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고 있다. 오죽헌은 율곡 선생과 사임당 일가의 유물과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릉의 명소이다.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이 율곡선생과 사임당의 이야기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건축물 자체로도 아주 중요하기에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어 있다.

오죽헌은 조선초기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오죽헌을 비롯해 문성사, 사랑채 등이 비교적 원형 그대로 남아있어 강릉을 방문했다면 꼭 둘러보아야 할 여행지이다.
강릉시립미술관도 강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160여 평 2층규모의 전시공간을 갖춘 이곳은 강릉미술관에서 재개관해 강릉지역의 미술을 한눈에 느껴볼 수 있다.
미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를 통해 문화적인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릉 주문진항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어항기지로 약 350여 척의 어선이 드나드는 동해안에서 으뜸가는 항구이다.
주문진 주변으로는 강원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인 주문진 등대, 주문진종합시장 등 함께 둘러볼 만한 여행지도 많아 강릉여행에 꼭 한 번 찾아볼 만한 장소이다.
강릉은 더불어 양양하고도 인접해 양양을 여행하고 방문하기도 좋다. 특히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방문할 수 있는 남애해변, 광진해변과 하조대 등은 겨울 끝자락 동해의 아름다움을 즐기기에 최고의 여행지가 된다.
강릉에서의 가볼 만한 여행지도 둘러보고, 동해에서 생산되는 맛좋은 해산물 맛집도 즐겨보는 것도 강릉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다.

강릉 여행에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홍게는 꼭 맛봐야 할 먹거리로 유명하다. 홍게는 강릉 주문진의 명물이자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주요 관광자원 역할을 하고 있다.
12월에서 5월까지 조업한 홍게는 수율이 높고 속살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과 내장의 고소한 맛이 살아나 전국 각지에서 많은 미식가가 강릉 맛집을 찾아와 홍게의 맛을 체험한다.
강릉 주문진 맛집 주문진홍게무한리필에서는 주문진 앞바다에서 당일 조업한 홍게를 손님상에 제공하며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강릉 맛집이다.

강릉 맛집인 이곳은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홍게의 뛰어난 품질과 높은 신선도가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홍게를 맛볼 수 있도록 무한리필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만큼 홍게를 맛볼 수 있어 높은 가성비 맛집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양양 맛집인 주문진홍게무한리필에서는 콩자반, 마카로니, 메추리알, 미역국, 오징어젓갈무침, 소라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제공하며 취향에 따라 모둠회, 물회, 소라무침, 왕새우튀김, 오징어순대 등도 추가 주문해 함께 맛볼 수 있다.

강릉 맛집 주문진홍게무한리필 관계자는 “당일 조업해 바로 쪄 먹는 홍게는 비린내가 없고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홍게 외에도 대게, 킹크랩, 랍스타, 털게 등도 제공해 입맛에 따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