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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사당역 주변 가볼만한 곳 1순위 사당역 맛집낙성대 서울시립미술관은 가을 향기, 관악산엔 불붙는 단풍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10.11 18:05
사당역에서 갈 수 있는 관악산. 가을이 무르익어 분위기있는 등산에 어울리는 곳이다. 사진/ 관악구청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서울에서 회식의 명소를 찾는다면 사당역 부근을 꼽는다.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데다 주변에 방배동, 서초동 등에 근무하는 많은 회사원이 이 사당역 주변을 찾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당역은 늘 생기가 넘치고 먹자골목까지 생겨났다. 사당역 주변에는 볼거리도 많다. 음악당과 서예관, 미술관, 오페라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문화복합센터에 예술의 전당도 사당역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에 불과하다. 예술의 전당은 저녁에 가면 오페라 건물 옆에 음악 분수 쇼의 조명과 춤추는 분수가 볼만하다.

예술의 전당에 저녁에 가면 오페라 건물 옆에 음악 분수 쇼의 조명과 춤추는 분수가 볼거리다. 사진/예술의 전당

사당역에서 가까운 곳을 하나 더 꼽는다면 서울특별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이다. 무료입장이 가능한 이 미술관은 한때 벨기에 영사관이었던 곳이다. 100년 역사를 간직한 벽돌 건물의 고풍스러움이 미술관으로 탈바꿈하게 했다. 낭만적인 가을 분위기가 으뜸인 장소다.

서울시 시립 미술관. 한때 벨기에 영사관이었던 곳으로 100년 역사를 간직한 벽돌 건물의 고풍스러움이 미술관으로 탈바꿈하게 했다. 사진/ 관악구청

까치산공원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까치산공원 주변으로 산책로는 가벼운 숲길 등산로가 되어준다. 산책로 주변으로는 배드민턴장과 운동 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이 휴식과 운동 장소로 이용하는 곳이다.

낙성대공원은 사당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의 낙성대역에서 가깝다. 고려의 강감찬 장군이 태어날 때 별이 하늘에서 떨어졌다 하여 낙성대라는 이름을 얻었다.

사당역 주변에서 갈만한 맛집 중 하나만 추천한다면 단연 ‘샤브리샤브샤브’를 첫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공원에 조성한 장군의 청동상은 말을 달리며 칼을 치켜든 모습으로 고려의 무인기상을 보여준다. ‘강감찬 낙성대’라는 글씨를 새긴 삼층석탑은 장군의 생가터에서 옮겨다 놓은 것이다.

이밖에도 사당역 주변은 관악산, 현충원에 이르기까지 곳곳이 가볼 만한 곳이 많지만, 꼭 빼지 말아야 할 곳이 꼽는다면 사당역 맛집이 있다.

샤브리샤브샤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설비 중 하나는 개인별 인덕션 시스템이다. 자리마다 전용 냄비가 제공해 깔끔하고 위생적인 식사를 즐기도록 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사당역 주변의 산책코스를 돌아본 후 방문하기 좋은 맛집 중 하나만 추천한다면 단연 ‘샤브리샤브샤브’를 첫손가락으로 꼽을 만하다. 이 사당역맛집을 찾는 이유로 고객들은 가성비와 맛을 따진다. 여기에 철저한 위생관리로 주변 회사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집이 바로 이 사당역 맛집이다.

샤브리샤브샤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설비 중 하나는 개인별 인덕션 시스템이다. 자리마다 전용 냄비가 제공해 깔끔하고 위생적인 식사를 즐기도록 했다. 게다가 취향에 맞춰 샤부샤부를 메뉴를 선택하도록 배려했다.

사당역 맛집 샤브리샤브샤브에서는 최고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한다. 우수한 품질의 고기와 채소를 엄선해 사용하고 있어서 직장인 회식 장소로 단골들이 많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일반적으로 샤부샤부 요리는 해물과 고기 중 선택하고 식사는 칼국수와 죽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되어 있어 같이 간 사람들과 메뉴를 통일해야 한다.

그러나 이 개인별 냄비 시스템을 통해 개인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사당역 맛집은 최고품질 재료를 사용한다. 우수한 품질의 고기와 채소를 엄선해 사용하면서 직장인 회식 장소로 단골들이 많다. 주메뉴를 마치고 난 후 먹는 후식까지 완벽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이다. 단체모임의 경우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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