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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발리’에서 힐링여행 “발리비치가 좋아!”꾸따, 르기안, 스미냑, 짐바란, 울루와뚜, 누사두아 비치의 특징은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9.20 13:34
‘당신은 너무 합니다’ 종영을 맞아 휴식에 들어간 엄정화가 지난 17일 발리에서의 한때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 종영을 맞아 휴식에 들어간 엄정화가 지난 17일(일) 발리에서의 한때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아침에 서핑을 하거나 요가를 하고 낮엔 그늘에서 책을 읽다가 자다가, 예쁜 카페 찾아서 밥 먹고 주스 마시고, 들이쉬고 내쉬고 눈과 마음으로 느끼고, 시간을 버리고 담는다”는 글이 말해주듯 엄정화 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휴식 차 발리를 찾는다.

발리의 어떤 점이 이토록 많은 셀럽을 불러들이는 걸까. 힐링여행지로서의 발리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발리의 어떤 점이 이토록 많은 셀럽을 불러들이는 걸까. 힐링여행지로서의 발리의 매력은?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먼저 발리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아름다운 비치를 갖고 있다는 게 최고 장점이다. 드넓은 인도양과 오염되지 않은 해변은 단지 그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에 안정을 준다.

발리를 대표하는 비치는 꾸따, 르기안, 스미냑, 짐바란, 울루와뚜, 누사두아, 딴중브노아, 사누르 등으로 여행 목적에 맞게 방문하는 게 좋다.

그중 꾸따 해변, 르기안 해변, 스미냑 해변은 공항에서 서북쪽 해안을 따라 올라가면서 만나게 되는 해변으로 도심과 가까워 시티투어와 물놀이를 함께 겸하기 좋은 장소다.

서핑을 즐기기 좋을 뿐만 아니라 밤이면 더욱 빛을 발하는 꾸따 해변.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발리 서쪽 해변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 석양이 아름답고, 둘째 파도가 세서 서핑하기 좋고, 셋째 공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즐기기 어려운 서핑! 꾸따 부근에 숙소를 잡으면 해결된다. 서핑과 더불어 밤이면 더욱 빛을 발하는 곳이 꾸따 지역이다.

유명 레스토랑, 클럽, 바, 기념품숍 등이 꾸따, 르기안, 스미냑을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어 아침부터 밤까지 시끌벅적한 활기가 느껴진다. 도보여행자라면 꾸따 해변 쪽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짐바란은 발리 여러 비치 중에서 가장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씨푸드로 유명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발리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씨푸드에 대한 호기심이 있을 것이다. 짐바란은 발리 여러 비치 중에서 가장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식사와 함께 즐기면 더욱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우리나라 여행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발리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짐바란 씨푸드! 발리에 왔다면 한 번쯤 즐기고 갈 일이다.

세계적인 리조트 체인이 모여 있는 누사두아에는 누사두아CC, 쇼핑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한편 누사두아는 산호에 둘러싸여 있어 서쪽 비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이 잔잔하고 수심이 낮아 물놀이에 제격이다. 세계적인 리조트 체인이 모여 있는 누사두아에는 누사두아CC를 비롯해 쇼핑센터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고 있다.

평온한 바다를 바라보며 선베드에 누워 안온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누사두아 비치가 안성맞춤이다. 그밖에 딴중브노아 해변은 파도가 적고 수심이 얕아 스노클링에 적당하며, 사누르 비치는 호젓하고 조용해 수상낚시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발리를 대표하는 비치는 꾸따, 르기안, 스미냑, 짐바란, 울루와뚜, 누사두아, 딴중브노아, 사누르 등으로 여행 목적에 맞게 방문하는 게 좋다.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인천공항에서 발리 덴파사공항까지는 대한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서 직항 편을 운행 중이며 약 7시간이 소요된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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