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가을 여행객 모시기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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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가을 여행객 모시기 경쟁 치열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9.05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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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호텔 온라인 패키지, 새로운 기내식 메뉴 등
캐세이패시픽은 항공권과 호텔 예약 서비스를 한 번에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항공-호텔 온라인 패키지 플랫폼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 캐세이패시픽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가을을 앞두고 항공업계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여행객의 관심 사기에 나섰다.

항공-호텔 온라인 패키지 플랫폼 오픈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캐세이패시픽은 항공권과 호텔 예약 서비스를 한 번에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항공-호텔 온라인 패키지 플랫폼 서비스를 실시한다.

간단한 예약절차, 합리적인 비용 그리고 마일리지 추가 적립 등의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및 패키지는 동성삼우국제여행사에서 제공하며, 상품 구매는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항공권과 호텔을 함께 구매 시, 개별적으로 예약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호텔에 따라 특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홍콩 일반석 왕복항공권 2매와 홍콩의 메트로파크 호텔 구룡의 2인 1실 2박 일정을 패키지로 예약 시 약 74만 9986원, 1인 기준 37만 4993원에 구매 가능하다. 조식 불포함 및 세금·수수료 포함 가격으로, 항공권과 호텔을 따로 예약할 때 보다 약 4만 4000원 가량 절약할 수 있다. 단, 패키지 가격은 항공권과 호텔 요금 및 세금의 실시간 변동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항공좌석 종류에 따라 500마일에서 최대 1000마일의 아시아 마일즈를 제공해, 여행객들이 추가 마일리지 혜택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기내식 메뉴로 세계의 맛 선봬

세부 퍼시픽 항공은 새로운 기내식을 선보이며 승객들에게 더욱더 다양한 기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세부 퍼시픽 항공

세부 퍼시픽 항공(이하 세부 퍼시픽)은 세계적인 항공 케이터링 업체 Micascor와 파트너쉽을 맺고 새로운 기내식을 선보이며 승객들에게 더욱더 다양한 기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발된 열두 개의 기내식은 2017년 9월부터 세부 퍼시픽의 모든 국내선 및 국제선에 제공되고, 전메뉴는 항공권 예약 시 함께 주문할 수 있다.

쌀을 이용한 기내식부터, 파스타, 누들, 프리미엄 샌드위치에 이르기까지, Miascor 케이터링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번 신 메뉴는 세부 퍼시픽 승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맛을 담았다.

정교한 맛을 원하는 승객은 치킨 시저 크루아상, 치킨 알프레도 파스타, 구운 생선요리, 그리고 헤이즐넛 바나나 크루아상을 선택할 수 있다. 가볍고 균형 잡힌 맛을 선호하는 승객은 웨스턴 퓨전 시리즈를 선택하면 만족스러운 기내식을 맛볼 수 있다.

필리핀 전통 음식 시리즈는 비프 타파와 에그 부리토, 비즈 라잉, 그리고 매운 방어스 시식등과 같은 필리핀 현지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비프 첼로 케밥, 캐슈넛 소스를 바른 닭꼬치, 계란 소스를 입힌 치킨 요리,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와 같이 아시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세부 퍼시픽만의 독자적인 메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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