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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미국인들이 꿈꾸는 마우이 섬으로 신혼여행하와이 속의 하와이... 꿈이 실현되는 리조트로 떠난다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9.04 16:01
아스톤 카나팔리. 비치프런트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 2개의 수영장과 제트스파 등의 시설도 액티비티를 원하는 신혼여행자들이 이용하기에 제격이다. 사진/트래블바이크 DB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기자] 마우이 섬은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다. 하와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오하우 섬보다 이 마우이 섬을 선호하는 이유는 이곳이 더 휴양지답기 때문이다.

오하우가 부산 같은 도심해변 느낌이 강하다면 마우이의 해변은 제주도의 중문단지 분위기가 난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마우이를 해변을 렌터카를 이용해 달려보면 제주도 삼방산이나 용머리 해안 어디쯤을 달리는 느낌이다.

현무암에 부셔지는 파도까지도 제주도의 그것을 닮았다. 마우이 섬이 휴양지로 유명한 이유는 이곳에 세계적인 리조트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오아후섬과 마우이 섬을 연결해 이웃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이 이 카나팔리 해변의 리조트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국제 리조트들이 몰려 있는 해변 중 가장 유명한 곳이 카나팔리 해변이다. 집채만한 파도가 밀려와 해변을 백색으로 초토화하는 장면을 카나팔리 해변을 특징짓는다. 바다에서 까맣게 몸을 그을린 서퍼들이 파도를 기다리는 장면이 이국적인 곳이다,

최근에는 오아후섬과 마우이 섬을 연결해 이웃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이 이 카나팔리 해변의 리조트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다. 카나팔리 해변에서 주목할 만한 리조트가 있다면 ‘아스톤 카나팔리 쇼어’를 꼽을 만하다.

카나팔리 해변에서 주목할 만한 리조트가 있다면 ‘아스톤 카나팔리 쇼어’를 꼽을 만하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이 리조트는 아스톤 체인호텔로서 국제적인 시설을 갖추었다. 카나팔리 해변을 마주하고 선 아스톤 카나팔리는 3만 6천 평방미터의 면적의 리조트다. 화이트 비치, 열대 정원, 폭포 등의 마우이 자연이 어우러진 경관은 압권이다.

객실이 모두 넓은 공간의 매력적인 스위트 객실로만 이루어진 리조트는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의 리조트로 꼽힌다. 전체 금연실로 운영하는 객실은 전자키 카드를 받아 입실하게 된다.

넓은 공간의 매력적인 스위트 객실로만 이루어진 리조트는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의 리조트로 꼽힌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주방시설까지 갖춘 객실에는 무선 인터넷은 물론이고 케이블 TV세탁기와 건조기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발코니에서 나서면 마우이 카나팔리 해변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태평양을 바라보며 맛보는 모카커피 한잔은 어떤 시간과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여유롭다.

발코니에서 내려다보이는 풀은 천국의 휴식터인 듯 평화로운 시간이 흐른다. 오션 풀에 비치한 선테크에 누우면 야자수 잎사귀에 걸러진 남국의 태양이 피부에 닿는 감촉이 따사롭다. 이 태양의 햇살을 흠뻑 뒤집어쓰고 쉬는 것도 좋지만 마우이의 액티비티를 즐겨보는 것을 어떨까?

아스톤카나팔리 블랙퍼스트. 남국의 햇살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마우이에서의 식사는 오랜 추억으로 남은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액티비티를 즐기려면 리조트 액티비티 데스크를 이용해 보자. 다이빙에서부터 스노클링까지 다채로운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스쿠버 레슨은 무료로 진행하기도 한다.

리조트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이용해 피클볼 코트, 요가 클래스, 셔플 보드 코트 등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비치프런트 레스토랑과 바,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 2개의 수영장과 제트스파 등의 시설도 액티비티를 원하는 신혼여행자들이 이용하기에 제격이다.

매주 목요일 공예품 전시회도 참가해볼만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아스톤호텔은 하와이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서 상품으로 시판하고 있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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