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스위스여행은 진가는 ‘목적지’를 찾아 떠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정’ 그 자체가 여행이 된다.
스위스에서만 볼 수 있는 놀라운 풍경을 보거나, 알프스의 흙을 밟고 맑은 공기를 맡는 것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할 수 없는 오직, 스위스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더불어 고풍스러운 열차에서 내려 야생화 핀 샬레풍의 산악 마을을 거닐거나, 빙하가 녹아내리는 봉우리를 바라보며 하이킹하는 호사를 여름날 스위스 알프스에서는 가능하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나라 스위스의 엄선된 지역별 대표 관광지로는 800년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스위스의 수도 베른, 레만 호반 최대의 휴양도시 몽트뢰,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루체른, 융프라우 지역 탐험을 위한 거점 인터라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4계절이 아름다운 체르마트 등이 있다.
스위스의 수도 베른은 오랜 역사의 도시로 현재까지도 과거의 모습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아름다운 구시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장미 정원에 오르면 아레 강이 휘감아 도는 이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재즈의 선율이 흐르는 도시 몽트뢰는 스위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호수마을이다. 베르너 오버란트 지방과 제네바, 로잔 등 호수 주변 도시로의 길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파노라마 열차 ‘골든패스’의 시발점, 종착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인터라켄은 알프스의 3대 영봉인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가 나란히 있는 베르너 오버란트 지역의 관문이다. 중부 베른 주 남동부에 있는 전원도시인 인터라켄은 ‘호수의 사이’란 이름의 뜻처럼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있다.
더불어 이곳은 하이킹, 스키, 패러글라이딩, 번지점프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좋지만 특히 청명한 스위스 하늘을 바라보며 여행할 수 있는 8월과 9월이 제격이다.

이외에도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스위스 와인과 치즈 퐁듀는 스위스의 대표 미식. 라클렛, 스위스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감자요리인 뢰스티 등은 스위스를 방문했다면 반드시 맛을 봐야한다.
이에 한진관광에서는 올여름 스위스로의 전세기를 운영한다. 출발은 오는 8월 18일(금)과 25일(금), 9월 1일(금)로 단 3회 출발이다.

여름은 한 해 중 가장 아름다운 스위스를 만날 수 있는 여행 최적기로 전세기로는 건축과 예술의 도시 바젤부터 여행을 시작한다. 바젤은 위치상 프랑스와 독일과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특성 때문에 바젤로 들어가면 위 3개국을 한번에 즐기기에도 가장 편하다.
오는 여름휴가 때는 스위스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깨끗한 아름다움에 시선과 두 발이 머무는 곳 어디에서 스위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