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엔 가족 힐링 여행지 포천으로! 동장군축제, 맛집 탐방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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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엔 가족 힐링 여행지 포천으로! 동장군축제, 맛집 탐방은 필수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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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명물 이동갈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부담 없어 인기
백운계곡에서 진행되는 ‘2017포천동장군축제’는 자녀와 신나는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해 겨울 내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연휴인 만큼 가족끼리 서울 근교 자연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포천은 산, 호수, 계곡, 온천, 박물관 등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을 골고루 갖춘 아름다운 고장으로 가족과 함께하기에 적당한 여행지다.

또한, 이달 30일(월)까지 백운계곡에서 진행되는 ‘2017포천동장군축제’는 자녀와 신나는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해 겨울 내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포천동장군축제에서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눈썰매, 얼음미끄럼틀, 얼음성 놀이동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두고 있다. 사진/ 포천 동장군축제

포천동장군축제에서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눈썰매, 얼음미끄럼틀, 얼음성 놀이동산, 티놀자 키즈파크, 전통 팽이, 모닥불 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신비로운 얼음조각과 눈 조각 작품 전시회 등 볼거리가 많다.

그밖에 포천동장군축제에는 달집태우기, 연날리기, 추억의 교실 전시회, 추억의 먹거리 판매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지루할 틈 없는 하루를 보장한다.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가득한 동장군축제와 더불어 포천에서는 이동갈비를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이동갈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부담 없는 메뉴로 포천 이동면 장암리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에서 푸짐하고 넉넉한 양으로 즐길 수 있다.

수제 양념갈비의 경우 맛은 달달하고 식감은 부드러워 어른은 물론 어린 아이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사진/ 임요희 기자

포천 이동갈비 맛집의 원조로 소문난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는 50여 년의 오랜 전통과 맛을 지키고 있는 곳이다.

주인장 김미자 할머니의 특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손맛이 담긴 수제 양념갈비와, 질 좋은 소고기를 하나하나 손질해 상에 올리는 생갈비가 주 메뉴로 한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갈비 요리를 선보인다.

수제 양념갈비의 경우 맛은 달달하고 식감은 부드러워 어른은 물론 어린 아이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사진/ 임요희 기자

수제 양념갈비의 경우 맛은 달달하고 식감은 부드러워 어른은 물론 어린 아이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한편 생갈비는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고기 맛을 아는 식도락가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포천 맛집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에서는 각종 밑반찬과 쌈 채소를 셀프바를 통해 원하는 만큼 가져다먹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식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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