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데이 스키 체험’ 등 알파인 스키 제대로 즐길 수 있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스위스의 하얀 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겨울스키가 각광을 받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18일(수) 스위스관광청에 따르면 ‘원 데이 스키 체험’을 통해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초보라도 스위스의 알파인 스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호텔문을 열면 바로 스키 경험이 가능한 스키 인/아웃 호텔과, 스키 후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데워 줄 온천이 좋은 스위스의 여행지 7곳도 만나볼 수 있다.
1일 스키 패키지는 스위스 주요 19개 스키 리조트에서 강습부터 장비 렌탈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9살부터 99살까지 어떤 연령이라도 스위스 스키 스쿨에서 제공하는 3일 스키 강습 개런티 패키지면, 누구나 스키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원 데이 스키 체험 외에도 ‘스키 사파리’라는 별칭의 체르마트, 무려 2000m 고도 차이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티틀리스, 007 제임스본드의 스키 추격전을 펼칠 수 있는 쉴트호른을 포함해 스위스 전역 19개의 스키 리조트에서 스키 장비, 반일 스키 패스, 스키 강습을 모두 포함해 CHF150부터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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