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식욕 자극하는 특급호텔 별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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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식욕 자극하는 특급호텔 별미 ‘눈길’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1.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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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 프로모션, 싱싱한 해산물 요리 등 다양
추운 겨울을 맞아 호텔업계가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는 메뉴를 선보이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콘래드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추운 겨울을 맞아 호텔업계가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는 메뉴를 선보이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겨울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퐁듀, 신선함이 가득한 제철 해산물, 봄베이 오리지널 진 등 취향에 따라,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식도락을 즐겨보자.

콘래드 서울, 겨울시즌 한정 ‘퐁듀 프로모션’ 선봬

콘래드 서울의 정통 그릴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37 Grill& Bar)는 그릴 요리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퐁듀를 선보인다. 사진/콘래드 서울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콘래드 서울의 정통 그릴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37 Grill& Bar)는 그릴 요리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퐁듀를 선보인다.

2월까지 겨울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는 37 그릴 앤 바의 퐁듀 프로모션은 그릴 요리와 함께 즐기면 더욱 깊은 풍미를 더하는 따뜻한 치즈 퐁듀와 겨울 디저트로 제격인 제철과일과 함께 즐기는 초콜릿 퐁듀 중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색다른 스타일의 치즈를 선보이는 ‘치즈퐁듀’는 찍어먹는 재미에 고르는 재미까지 더했다. 세 가지 치즈를 조합한 ‘클래식 치즈’, 흑맥주를 베이스로 한 ‘다크비어 치즈’, ‘치폴레 치즈’와 ‘테르미도르 치즈’ 중 원하는 소스로 선택이 가능하며, 피클, 어니언, 빵, 프레즐 스틱 등이 함께 제공된다.

육류 또는 해산물과 즐기고 싶다면, 랍스터, 훈제연어 등이 포함된 씨푸드 플래터 혹은 각종 그릴 요리와 수제 소세지가 포함된 미트 플래터를 사이드로 추가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37 그릴 앤 바의 인기 메뉴인 포르투갈식 꼬치 요리 에스페타다 혹은 정통 스테이크에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제철 맞은 해산물의 맛있는 변신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는 겨울 제철을 맞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로 구성된 스페셜 큐레이션 퀴진 ‘더 블루 씨(The Blue Sea)’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는 겨울 제철을 맞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로 구성된 스페셜 큐레이션 퀴진 ‘더 블루 씨(The Blue Sea)’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푸른 바다가 품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드는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바다 요리를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즐겨 먹는 연어 요리 ‘그라브락스’, 등 푸른 생선을 절여 감자, 빵, 사워크림을 곁들여 먹는 스웨덴 전통 음식 ‘하링’, 토치나 숯으로 생선의 겉면을 살짝 가열해 먹는 일본 요리 아부리 스시 등 각 나라의 대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고급 해산물 중 하나인 로브스터 살을 달걀노른자와 브랜디를 섞어 로브스터 껍질에 채운 뒤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낸 프랑스식 요리인 로브스터 테르미도르를 선보인다. 축하나 기쁨을 위한 자리에서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진 로브스터 테르미도르가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귀족의 품격이 느껴지는 영국의 차

1761년부터 전해온 증기주입법이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봄베이 진은 8가지 보태니컬 재료의 완벽한 조화와 풍미가 특유의 향과 맛을 선사한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신사의 나라 영국의 귀품 있는 낮과 밤을 만날 수 있는 ‘잉글리쉬 맨 인 노보텔(Englishman in Novotel)’ 프로모션을 로비라운지 ‘휘닉스(Phoenix)’에서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영국을 말하는 데 있어 절대 빠질 수 없는 차(Tea)인 ‘밀크티(Milktea)’와 함께 영국의 낮을 소개한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영향을 받은 영국의 차문화는 다즐링, 얼그레이, 우롱 등의 차에 우유를 넣어 깔끔하고 부드럽게 즐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영국식 밀크티와 잘 어울리는 호텔 파티쉐의 촉촉한 도지마롤을 함께 내어 품격을 더한다. 잔 당 1만5000원.(세금포함)

영국의 밤은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의 영광의 상징인 빅토리아 여왕의 초상이 돋보이는 드라이 진(Gin)인 봄베이 오리지널 진(Bombay Original Gin)과 함께 만날 수 있다. 1761년부터 전해온 증기주입법이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봄베이 진은 8가지 보태니컬 재료의 완벽한 조화와 풍미가 특유의 향과 맛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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