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활영 컨셉 및 지역 담당자의 현지 일정 공유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모두투어는 지난 7일 본사 6층에서 1시간 가량 ‘23기 두바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0월 23기 두바이 서포터즈에 응모한 지원자 중 마케터와 모델이 각각 1명씩 선발,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두바이 서포터즈 촬영 컨셉을 공유했고, 지역 담당자의 현지 일정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는 서포터즈들은 오는 16일 두바이와 아부다비의 유명 관광지를 탐방하고, 개인 SNS를 통한 홍보 및 모두투어 제작 컨텐츠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모두투어는 2011년부터 연간 약 4차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모두투어와 여행지를 홍보하고 여행의 기회를 제공, 계속해서 다양한 지역의 서포터즈 기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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