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재테크 마련, 마곡지구 ‘마곡열린엠(M)타워’ 약국과 병·의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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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재테크 마련, 마곡지구 ‘마곡열린엠(M)타워’ 약국과 병·의원 인기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6.09.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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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업무시설인 역세권 오피스텔, “투자 열기 뜨거워”
개천절 황금연휴에 나들이를 겸해서 재테크도 할 수 있는 마곡지구의 상업용 업무시설인 ‘마곡열린엠(M)타워’를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사진 제공/마곡열린엠(M)타워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개천절 황금연휴를 이용해서 나들이도 하고 재테크도 할 수 있는 마곡지구의 상업용 업무시설인 ‘마곡열린엠(M)타워’를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마곡지구의 ‘마곡열린엠(M)타워’는 이대 국제병원 정문인 마곡 업무시설지구 C11-2블록에 위치하며, 대지면적은 2859㎡ (865.85평), 지하 6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체면적 3만2720.42㎡(9,897.83평)이다.

주차는 법정 209대를 넘어서는 동시주차 314대이고 지하 1층~지상 5층은 근린생활시설(상가)이고 지상 6층~지상 13층은 업무용 시설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의 투자환경은 현재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인 1200여 개의 병상을 갖춘 이화의료원이 2018년에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마곡지구는 약 366만㎡ 규모에 대기업, 첨단 (R&B) 연구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마지막 초대형 개발 택지지구로 서울 서남부 개발의 핵심지역이다.

현재 LG·코오롱·이랜드 등 40여 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으며, 입주가 완료되면 16만 5000여 명이 근무하며, 40만여 명의 유동인구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발산역 인근에 운영하는 NC백화점 등의 생활기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많은 기업이 입주해 주변 상권이 잘 형성돼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로 각종 기업 근로자, 서비스업 종사자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한편, 주) 열린산업개발이 시행 시공하는 ‘마곡열린M타워’의 1층 상업시설 분양가는 3,3㎡ 당 4,600만 원대부터~약국지정은 7100만 원이다.

2층은 1,800만 원대로 4개 호실이 약국으로 지정되고 4층~5층은 병원지정 2층~3층은 자율업종으로 준공은 2018년 8월 예정이다. 계약금으로 10%를 잔금은 2017년 말까지,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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