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김도형 바텐더, 마이애미 세계 대회 출전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스타일리시 라운지 바 ‘우바(WooBar)’와 일식당 ‘나무(Namu)’가 실력파 직원들의 화려한 활약으로 겹경사를 누렸다고 밝혔다.
우바 바텐더 김도형 씨는 세계적 명성의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2016’에서 한국 대표로 선정됐으며, 나무 레스토랑의 신지은 씨는 사케 최고 전문가 자격증인 ‘사카쇼’를 국내 여자 최초로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바’ 경력 4년차 믹솔로지스트(일명 바텐더) 김도형 씨는 디아지오 코리아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바텐더 선발대회인 ‘제7회 월드클래스 2016’에 참가할 국가대표 바텐더로 지난 7일 최종 선정됐다.
김 씨는 지난 7일 개최된 ‘월드클래스 2016 코리아 파이널’에서 9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치하면서 오는 9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2016 세계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그는 ‘2012 페르노리카코리아 바텐더 챔피언쉽’ 루키 라운드에서 우승, ‘2014 모닌컵 코리아 바텐더 챔피언쉽’ 우수상, ‘2014 하이네켄 스타서브’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는 등 월드클래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정되기까지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을 기록하며, 이미 업계 내에서는 실력파 바텐더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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