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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라이브’에서 선보인 ‘세계 각국 인싸들의 유행 아이템’은호텔 뷔페 알차게 즐기는 방법, 베이징 마라 거리 탐방기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6.13 19:08
이상민이 본전을 뽑은 식당은 서울 3대 뷔페식당으로 통하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아리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아리아 레스토랑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세계 각국의 유행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개된 상품은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물건들로 지구인의 생생한 리뷰까지 보태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음식을 담기 전에 전체적으로 메뉴를 스캔, 머릿속으로 자신이 먹을 메뉴를 설계한 후 지체 없이 양질의 음식만을 쏙쏙 골라 담아내는 묘를 발휘했다. 사진/ 지구인 라이브
이상민은 호텔 뷔페를 알차게 즐기는 꿀팁을 공개했다. 사진/ 지구인 라이브

이상민은 호텔 뷔페를 알차게 즐기는 꿀팁을 공개했다. 그는 첫 접시에서는 스노 크랩과 전복을, 두 번째 접시에서는 양갈비를 공략해 단번에 9만 원어치를 뽑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상민은 음식을 담기 전에 전체적으로 메뉴를 스캔, 머릿속으로 자신이 먹을 메뉴를 설계한 후 지체 없이 양질의 음식만을 쏙쏙 골라 담아내는 묘를 발휘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상민이 방문한 호텔 뷔페에 관심이 집중됐는데 이상민이 본전을 뽑은 식당은 서울 3대 뷔페식당으로 통하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아리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크리에이터 장역문이 베이징의 ‘마라 거리’를 방문해 마라 요리를 리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지구인 라이브

이어진 순서는 중국 베이징의 ‘마라 요리’. 중국 크리에이터 장역문이 베이징의 ‘마라 거리’를 방문해 마라 족발, 마라 생선탕, 마라 조개볶음, 마라 가리비, 마라 개구리를 시식, 맛리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위 베이징 귀신거리에는 90% 가까이 마라 음식점이 자리 잡고 있는데 한 마라 맛집에는 300개 넘는 팀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어 대륙 웨이팅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장역문은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마라 맛 과자와 차를 무료 서비스 한다”는 정보를 주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마라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혀가 마비될 만큼 맵고 아린 마라 요리를 본토에서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사진/ 지구인라이브

드디어 3시간의 기다림 끝에 마라 식당에 입장해 마라 메뉴를 주문하는 데 성공한 장역문. 그는 민물가재로 만든 마라 룽샤를 맛본 후 맛있다는 평을 남겼다. 이어 뇌와 혀까지 먹는 ‘마라 토끼 머리’ 먹방으로 시청자와 패널을 멘붕에 빠뜨렸다.

그는 9가지 마라 요리 중 마라 룽샤와 마라 개구리를 최고로 쳤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마라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혀가 마비될 만큼 맵고 아린 마라 요리를 본토에서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한편 크리에이터 프래는 ‘여행자 전용 할인카드’부터 태국 77개 지역의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를 소개하는 등 꿀팁으로 가득 찬 태국 쇼핑몰 탐방기를 선보였다.

그 외에 지구인라이브에서는 터키 카파도키아, 일본 핫 아이템 리뷰전 등 인싸들의 콘텐츠가 소개돼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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