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떠나는 해외여행, 가족여행으로 어디가 좋을까? ⑤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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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떠나는 해외여행, 가족여행으로 어디가 좋을까? ⑤ 오스트리아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4.24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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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오스트리아 추천 여행
오스트리아는 문화와 예술의 나라로 잘 알려진 유럽의 대표 여행지이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오스트리아는 문화와 예술의 나라로 잘 알려진 유럽의 대표 여행지이다. 우아한 품격을 갖춘 유서 깊은 궁전은 물론, 클래식 음악의 중심지로 알려진 곳답게 다양한 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런 까닭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여행자라면 오스트리아의 특별한 여행지에 주목하게 된다. 다른 유럽 여행지보다도 여행경비가 저렴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숨은 여행지로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여행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알프스의 인스부르크가 제격이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여행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알프스의 인스부르크가 제격이다. 포스트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물 사이로 알프스의 절경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인스부르크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황금지붕은 2657개의 황금타일로 장식한 곳으로 인스부르크 광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반짝이는 동화나라를 방문해보고 싶다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도 제격이다.

오스트리아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오스트리아 최서단에 위치한 포어아를베르크에서 여유를 즐겨보자.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오스트리아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오스트리아 최서단에 위치한 포어아를베르크에서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예술, 건축, 레저, 미식까지 부족한 것이 없는 여행지인 이곳은 인생을 즐길 준비가 된 자들의 여행지로 더욱 유명하다.

알프스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탐방해보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즐겨보는 것도 포어아를베르크에서 추천된다. 특히 클라인발제르탈은 해발 3312m의 포어아를베르크 최고봉인 피츠부인을 비롯해 36개의 봉우리에 둘러싸인 최고의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알프스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탐방해보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즐겨보는 것도 포어아를베르크에서 추천된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오스트리아에는 많은 여행지가 있지만 봄을 대표하는 여행지를 꼽자면 슈타이어가 제격이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오스트리아에는 많은 여행지가 있지만 봄을 대표하는 여행지를 꼽자면 슈타이어가 제격이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슈타이어는 200년 전 슈베르트가 이곳의 풍경을 음악으로 승화시켜 송어 5중주를 만들어냈다.

봄의 풍경과 함께 봄메르하우스, 트라운가우성, 람베르크성 등 역사적 건축물과 야외에서 펼쳐지는 음악제와 연극제 등 소박하지만 개성있는 축제를 만날 수 있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다.

역사적 건축물과 야외에서 펼쳐지는 음악제와 연극제 등 소박하지만 개성있는 축제를 만날 수 있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특별한 미식을 맛보고 싶다면 오스트리아의 문화수도 그라츠로 떠나보자.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특별한 미식을 맛보고 싶다면 오스트리아의 문화수도 그라츠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오스트리아 남부에 위치한 이곳은 유럽의 대표 대학들이 모여 있어 언제나 젊음의 활기가 가득한 여행지이다. 이런 까닭에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그라츠는 오스트리아에서도 미식의 수도로 선정될 만큼 다양한 오스트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그 비결은 현지 농산물과 느긋한 지중해식 라이프스타일에 있는데, 봄기운 가득한 아침 식사를 즐겨도 좋고, 여유가 넘치는 저녁 만찬을 즐겨도 좋다. 그라츠에서는 어떤 식당을 선택해도 실패가 없다.

그라츠에서는 봄기운 가득한 아침 식사를 즐겨도 좋고, 여유가 넘치는 저녁 만찬을 즐겨도 좋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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