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온전한 봄 날씨가 지속되면서 벌써부터 한강엔 텐트족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야외활동을 하는 이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강에서 즐기는 야외 피크닉은 봄이 왔을 때 꼭 해야 할 리스트 중에 하나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맥주는 봄철 피크닉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조금 더 행복하고 특별한 피크닉을 보내고자 계획한다면 이번 피크닉에는 조금 다른 맥주를 추천한다.
에비스맥주는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라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최근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마시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한 소비자는 피크닉 아이템으로 에비스맥주를 택한 한가지 이유를 꼽았는데, 바로 에비스맥주의 깊은 풍미뿐만 아니라 프리미엄한 이미지 덕분에 피크닉을 즐기는 그 순간, 더 특별한 기분이 들어 매번 찾게 된다는 것이다.
최근 테이크아웃이나 배달문화가 광범위해지면서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 또한 다양해지고, 선택의 폭 또한 넓어졌다. 때문에 소비자들의 소소한 행복을 책임지는 ‘맥주’도 빠질 수 없는데 맥주를 다양하게 즐겨보는 것 또한 피크닉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에비스맥주를 추천하는 이유는 국내 출시된 후부터 맛과 품질을 겸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아이템으로 호평받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 봄철 피크닉은 에비스맥주로 나에게 특별함을 선사해주는 피크닉을 계획해볼 것을 추천한다.
한편, 에비스맥주는 1890년도에 출시된 일본 최고(最古)의 프리미엄 맥주로, 맥주 원료 전담 관리인이 전 세계의 농장과의 협동계약재배를 통해 고품질의 원료를 수급 받아, 엄격하게 검수한 원료만을 사용하는 브랜드이다.
에비스맥주 브랜드 매니저는 “올 봄철 피크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에비스맥주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한다”라며 “앞으로도 에비스맥주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