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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국가 필리핀, 동남아에서 초미세먼지 오염도 가장 낮아그린피스 발표 보고서에서 증명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3.11 18:12
필리핀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미세먼지가 적은 국가로 밝혀졌다. 사진/ 필리핀관광부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필리핀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미세먼지가 적은 국가로 밝혀졌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발표한 ‘2018 세계 대기질 보고서’에서 필리핀은 초미세먼지 (PM2.5) 수치 14.6µg/m³를 기록했다. 이는 인접국인 태국 (18.5µg/m³), 캄보디아 (20.1µg/m³), 베트남 (32.9µg/m³), 인도네시아 (42.0µg/m³)와 비교해 월등히 낮다.

또한, 동남아시아 각국의 도시를 분석한 자료에서도 필리핀 11개 도시가 청정지역도시 TOP 15에 선정됐다. 특히 필리핀 라구나주의 칼람바는 초미세먼지 수치 9.3µg/m³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공기가 깨끗한 도시로 선정됐으며, 발렌수엘라 시티(9.3µg/m³), 카르모나 시티(10.9µg/m³), 파라냐케(12.2µg/m³), 다바오(12.2µg/m³), 마카티(13.7µg/m³), 마닐라(14.3µg/m³), 만달루용(14.5µg/m³), 발랑가(16.1µg/m³), 퀘존(17.5µg/m³), 라스 피냐스(17.9µg/m³)가 차례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랐다.

필리핀관광부는 올해 ‘지속가능한 관광’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이번 결과를 환영했다. 특히 필리핀은 정부 차원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는데 지난 해에는 가장 큰 관광지인 보라카이를 자연 파괴 문제로 과감히 폐쇄하고 6개월간 관광객을 받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필리핀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 받는 ‘지프니’를 점진적으로 친환경 전기 지프니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관광공사,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 홍보대사 임명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오는 9일 최근 일본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고, 9일부터 24일까지 한국관광 특별 이벤트 ‘More Korea’를 개최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오는 9일 최근 일본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고, 9일부터 24일까지 한국관광 특별 이벤트 ‘More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피치 캐릭터는 지난해 12월 도쿄 오모테산도(表参道)에 일본내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전국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캐릭터왕국이라는 일본에서 불고 있는 열풍을 활용, 공사는 어피치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올해 일본관광객 320만 명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일본 열도에서 펼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9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의 대표적 서점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츠타야 다이칸야마(代官山) 지점에서 어피치 특별 전시 등 한국관광 이벤트 ‘More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1일 내방객 2만 명인 츠타야 공간을 활용해 젊은 여성층과 문화콘텐츠 관심층 대상 방한수요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가 시작되는 9일에는 일본 유명 모델이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인 ‘사라(Sarah)'가 어피치와 함께 한국관광 홍보에 나섰다. 또한 ’해파리공주‘ 등으로 인기 있는 만화가 히가시무라 아키코(東村アキコ)를 초청, 여성들만의 한국 여행(女子旅)을 주제로 하는 토크쇼도 진행됐다.

9~10일에는 일본 오모테산도 어피치 매장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캘리그라피 작가 켈리 박의 소비자 이벤트 및 한국관광 인스타그램 사진전 행사도 실시한다. 아울러 24일까지 츠타야 다이칸야마 서점에서는 한국 식문화, 여행트렌드 콘텐츠 등 한국의 신한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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