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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신혼여행, 스위스 웨딩포토 “인생샷 명소는 어디?”허니문에서 만나는 스위스, 로컬에게 인기 많은 포토 스팟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3.11 18:10
따뜻한 봄을 맞이해 결혼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신혼여행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유럽을 선택하는 신혼부부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따뜻한 봄을 맞이해 결혼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신혼여행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유럽을 선택하는 신혼부부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유럽이 신혼여행지로 큰 인기를 얻는 이유는 바로 신혼여행 중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현지에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신혼여행에서 신혼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여행자도 늘어나면서 유럽의 인기는 날로 더해가고 있다.

결혼의 설렘을 가장 잘 기록할 수 있는 사진을 통해 추억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스위스 웨딩 포토 명소를 기억해보자.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결혼의 설렘을 가장 잘 기록할 수 있는 사진을 통해 추억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스위스 웨딩 포토 명소를 기억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스위스 로컬이 자주 찾는 웨딩 포토 명소를 통해 이색적인 신혼여행을 즐겨보자.

봄이 찾아오면 가장 먼저 붐비는 곳은 바로 스위스 유람선이다. 특히 스위스 최대의 휴양지인 루체른은 작은 도시지만, 인상적인 알프스산맥을 만날 수 있어 신혼여행 포토 스팟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루체른 유람선에서는 옥빛 호수와 주변으로 펼쳐지는 알프스 산과 아기자기한 호반 마을이 풍경 안에 가득 담겨 무척이나 아름다운 배경을 보장해 주는 사진 명소이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특히 루체른호는 루체른 도시보다 무려 4배 이상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 루체른 유람선에서는 옥빛 호수와 주변으로 펼쳐지는 알프스 산과 아기자기한 호반 마을이 풍경 안에 가득 담겨 무척이나 아름다운 배경을 보장해 주는 사진 명소이다.

스위스에서는 빙하지대가 많은 만큼 특이한 지형도 많이 있다. 이런 특별한 지형은 사진 속 특별한 배경으로 손색이 없다.

스위스 동부에 있는 라인계곡은 기괴한 암벽이 감탄을 자아내고, 천혜의 알프스 자연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이색 포토 스팟이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그중에서도 스위스 동부에 있는 라인계곡은 기괴한 암벽이 감탄을 자아내고, 천혜의 알프스 자연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이색 포토 스팟이다.

스위스에서 자동차를 타고 직접 운전을 한다면 스위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만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스위스 그랜드 투어로 알프스 고갯길을 달리다 만나는 풍경은 웨딩 포토 명당으로 제격이다.

스위스 그랜드 투어로 알프스 고갯길을 달리다 만나는 풍경은 웨딩 포토 명당으로 제격이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특히 굽이진 고갯길로 유명한 푸어카 패스에 있는 호텔 벨베데레 앞의 경관은 낭만 그 자체를 선사해 허니문 여행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스위스를 방문했다면 알프스 만년설도 만나보자. 알프스 봉우리는 한여름에도 하얀 눈을 기대할 수 있어서 스위스를 대표하는 풍경을 담아낼 수 있다.

알프스 봉우리는 한여름에도 하얀 눈을 기대할 수 있어서 스위스를 대표하는 풍경을 담아낼 수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생모리츠 근교의 무오타스 무라글이나 루체른 근교의 티틀리스, 체르마트의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에서는 한여름에도 눈으로 가득한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명소이다.

스위스에서도 봄꽃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웨딩 포토 명소로 인기가 높은 곳은 뷰이유렁성이 있다.

스위스에서도 봄꽃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웨딩 포토 명소로 인기가 높은 곳은 뷰이유렁성이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뷰이유렁성은 봄이면 화려하게 피어나는 아이리스 정원으로 유명하다. 이뿐만 아니라 매년 4월부터 5월까지 열리는 튤립축제 꼭 기억해두자.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공원 곳곳에는 12만 송이의 튤립과 나르시스, 히아신스가 만들어내는 풍경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스위스 축제의 현장을 찾는 것도 추천된다. 샤또데에서는 매월 1일 열기구 축제가 열려 하늘과 땅 모두에서 즐거움이 가득해진다.

샤또데에서는 매월 1일 열기구 축제가 열려 하늘과 땅 모두에서 즐거움이 가득해진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하늘 위로 한꺼번에 날아오는 열기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은데, 축제 기간이 아닐 때도 열기구 탑승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전문사진가와 동행해 사진을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

어딜 가도 만날 수 있는 스위스의 호수는 웨딩 포토에서도 특별한 장소이다. 호숫가를 달리며 찍어보는 사진을 통해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생모리츠나 취리히, 몽트뢰 호수는 호수와 함께 아름다운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유명해 신혼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생모리츠나 취리히, 몽트뢰 호수는 호수와 함께 아름다운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유명해 신혼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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