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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나라 멕시코에서 "휴양의 도시 아카풀코로 떠나볼까?"멕시코 시티만큼 재밌고, 칸쿤만큼 아름다운 멕시코 아카풀코 추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01 09:00
아카풀코는 우리나라 여행자에겐 그리 잘 알려지지 않는 여행지이지만 멕시코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산업 요충지이자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다양한 미디어에서 멕시코가 소개되며 멕시코로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시티를 비롯해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 등 다채로운 여행지가 여행자를 반기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별한 중남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멕시코 아카풀코로 떠나보자.

아카풀코는 우리나라 여행자에겐 그리 잘 알려지지 않는 여행지이지만 멕시코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산업 요충지이자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장 사랑했던 휴양지로 미국 내에서는 인기 여행지로 사랑받았다.

아카풀코는 태평양을 맞닿아 있는 2개의 거대한 만을 가지고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아카풀코는 태평양을 맞닿아 있는 2개의 거대한 만을 가지고 있다. 이런 까닭에 365일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여행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로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멕시코의 명소이다.

아카풀코 황금거리는 이곳을 대표하는 휴양지이다. 약 10km에 달하는 휴양지에는 주요 호텔과 리조트, 상점, 나이트클럽, 유명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어 멕시코에서의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약 10km에 달하는 황금의 거리에는 주요 호텔과 리조트, 상점, 나이트클럽, 유명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어 멕시코에서의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곳으로 본격적인 즐거움은 해가 지고 나서 시작된다. 해피아워에서 시작해 새벽녘까지 이어지는 축제는 멕시코만의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아카풀코를 방문했다면 용맹한 자들의 고향, 죽음의 다이빙으로 유명한 라 케브라다로 떠나보자. 1934년부터 멕시코의 주요 여행지로 소개된 이곳은 42m 절벽에서 수심 3.3m 깊이의 바다로 뛰어내릴 수 있다.

아카풀코를 방문했다면 용맹한 자들의 고향, 죽음의 다이빙으로 유명한 라 케브라다로 떠나보자. 사진/ 멕시코 관광청

매일 4번의 저녁 공연을 포함해 총 5번의 다이빙쇼가 진행되고 있는데, 다이버들은 성화를 들고 화려한 불빛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여행자에게 선사하고 있다.

아카풀코에서 석양을 감사하기 좋은 명소를 찾고 있다면 바라 비에하가 제격이다. 도심에서 약 1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라 비에하는 아름드리 야자나무가 가득한 소박한 해변이다.

특히 해변 너머 바다로 불타는 듯한 열대 일몰은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시원한 코코넛 진은 바라 비에하에서 즐기는 특별한 묘미이다.

아카풀코에서 석양을 감사하기 좋은 명소를 찾고 있다면 바라 비에하가 제격이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잠시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특별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고, 보트 투어, 야생 탐험 등 특별한 멕시코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은 여행지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아카플코에서 조금 떨어진 타스코를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타스코는 세계 은의 중심지로 은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이다.

지금도 타스코 중심 광장에서는 300여 개의 전문 은상점과 귀금속점이 늘어서 있어 최고의 멕시코 장인이 만든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0.925’라고 하는 도장이 찍힌 것을 꼭 확인해야 하는데, 제품이 법정 순도에 맞게 제작했다는 증표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행자라면 아카플코에서 조금 떨어진 타스코를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타스코를 방문하는 이유는 은뿐만이 아니라 도심 그 자체로의 매력이 있다. 타스코는 멕시코에서도 손꼽히는 핫플레이스로 구불구불한 자갈길이 펼쳐져 있는 비탈길이 가로지르고 있으며, 타일로 장식된 건축물과 광장, 유럽 중세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

유럽을 방문하지 않아도, 남부 유럽의 특별한 감성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멕시코 여행 중 한 번쯤은 들려 여행을 즐기기 좋은 특별한 멕시코 명소가 바로 타스코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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