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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전략적 제휴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적 협업 추진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10.10 20:24
야놀자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사진/ 야놀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야놀자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Terra, 대표 신현성)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야놀자와 테라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추후 야놀자 플랫폼에 테라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테라엑스 도입을 위한 기술적, 사업적 협업을 추진키로 했다. 공동 마케팅을 비롯해 글로벌 플랫폼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테라는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TMON)의 창립자 겸 의장인 신현성 대표가 창립한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에 제공한다. 최근 바이낸스 랩, 폴리체인 캐피탈, OKEx, 후오비 캐피탈, 해시드 등으로부터 360억원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블록체인은 위조가 거의 불가능하고, 거래의 신속성과 안정성 보장 등의 이유로 글로벌 대기업들의 연구와 도입이 활발한 기술이다. 지난해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선정될 정도로 주목 받고 있다. 야놀자는 멀티 플랫폼 간 통합 운영, 글로벌 플랫폼 확장 시 기존 결제방식의 한계 극복 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갖고, 실물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활용 방안을 연구 중이다.

야놀자는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과 안전하고 진화된 결제 시스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블록체인 기술을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야놀자 고객들은 테라엑스를 통해 숙박과 레저·액티비티 등 야놀자의 모든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동 마케팅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테라 사용자들 또한 야놀자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똑같은 할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통 큰 10월 쿠폰북 들고 가을여행 즐기세요

여기어때는 가을 여행객을 위한 통 큰 쿠폰북을 지급하고, 관련 기획전을 연다. 사진/ 여기어때

여기어때는 가을 여행객을 위한 통 큰 쿠폰북을 지급하고, 관련 기획전을 연다.

여기어때는 오는 31일까지 총 13장으로 구성된 쿠폰북을 배포한다. 호텔이나 리조트 등 숙박 상품 첫 결제시, 1만5,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신규 및 기존회원을 위한 쿠폰, 엘리트 등급 전용쿠폰을 더해 총 7만2,000원 상당의 혜택을 한 데 담았다.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상품 투숙 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체크인 기준).

이와 함께 지역 축제를 즐기는 데 적합한 ‘먹고 놀고 자고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국 축제 일정에 맞춰 각 지역 유명 숙박상품을 특가에 내놨다. 서울 억새축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등이 대표적이다. 기획전은 14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오는 31일까지.

스파나 온천으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계획한 고객은 ‘숙박보감’ 기획전에 주목할 만하다. 온천이나 스파를 보유한 숙박시설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업체별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하이원리조트 등은 워터월드 2인 무료 이용권을, 지리산온천랜드 등은 2인 온천스파 이용권을 선물한다. 기획전은 이달 25일까지, 판매 상품의 투숙기간은 31일까지다.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 해외결제 규모 ‘명동’이 1위

지난 10월 1일에서 7일까지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 동안 중국인 관광객들은 전세계 주요 상권 중 명동에서 가장 많은 쇼핑을 했다고 알리페이가 발표했다. 사진/ 서울시

알리페이는 지난 10월 1일에서 7일까지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 동안 국내에서 알리페이 결제액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으며, 중국인 관광객들은 전세계 주요 상권 중 명동에서 가장 많은 쇼핑을 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국경절 연휴기간에 한국을 포함 전세계 알리페이 해외 결제규모는 전년도의 2.2배로, 결제액 기준으로 홍콩, 태국, 일본에 이어 한국이 4위를 기록했다. 동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은 해외에서 1인당 평균 1979위안(약 32만원)을 알리페이로 지불했으며, 1인당 평균 한국 결제액은 3320위안(약 54만원)으로 전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가장 높았다.

동 기간에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은 명동에서 1인당 평균 3396위안(약 56만원)을 알리페이로 지불했으며, 특히, 이 지역 내 면세점, 백화점, 편의점에서 알리페이 결제건수가 많았다. 전체 결제 건 중 70%가 면세점과 백화점에서 사용됐으며 면세점과 백화점에서만 1인 평균 2667위안(약 44만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의 알리페이 결제금액도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알리페이로 세금 환급이 가능한 전세계 80개 이상의 공항 중에서는 한국 내 공항에서의 환급 총액이 가장 높았으며 지난해 대비 40%가 늘어났다.

정형권 알리바바그룹 한국 총괄 대표는 “7억명에 달하는 알리페이 사용자 기반 및 해외 국가에서의 사용량 증대에 따라 알리페이 국내 결제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알리페이 코리아는 이들이 중국에서 이용하고 있는 알리페이 사용 편의를 한국에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면세점, 백화점, 편의점뿐 아니라 맛집, 관광지, 대중교통 등으로 결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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