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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1년 ‘홍익인간’의 정신을 계승한다, 개천절 대제전 행사현정회 주관으로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열려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0.04 11:25
3일 오전 11시부터 약 두 시간가량 ‘단기 4351년 개천절 대제전’가 진행됐다. 사진/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3일 개천절을 맞아 서울 시내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사단법인 현정회(顯正會)는 오전 11시부터 약 두 시간가량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단기 4351년 개천절 대제전’을 진행했다.

하늘이 열린 지 어언 4351년, 개천절 대제전은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을 되새긴다는 취지 아래 1962년부터 진행되어 온 행사다. 주민, 내외국인 관광객이 발 디딜 틈 없이 행사장을 메운 가운데 식전공연, 주제공연, 전통제례 봉행, 합창공연, 특별강연, 음복례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전통제례 봉행 재연은 대제전 행사의 핵심이다. 사진/ 임요희 기자
주민, 내외국인 관광객이 발 디딜 틈 없이 행사장을 메운 가운데 개천절 대제전이 열렸다. 사진/ 임요희 기자

특히 제전 행사의 핵심인 전통제례 봉행 재연은 초헌(첫 잔 올리기), 고축(축문 올리기), 아헌(두 번째 잔 올리기), 종헌(세 번째 잔 올리기), 사신례(참례객이 절 올리기)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현정회는 국조단군과 사직 숭봉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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