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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을 여행, 독일의 관문 도시 ‘프랑크푸르트’와 온천과 문화의 도시 ‘비스바덴’으로새 단장 마친 프랑크푸르트 올드타운 볼거리와 휴식공간 제공
김효설 기자 | 승인 2018.10.03 18:08
새롭게 재건된 프랑크푸르트의 올드타운에는 15개의 개보수를 마친 건물과 20개의 신축 건물들이 프랑크푸르트의 대성당과 뢰메르 시청 사이에 줄지어 있다. 사진/ 프랑크푸르트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관광청은 9월 2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미디어 미팅을 했다. 이날 미디어 미팅에는 프랑크푸르트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비너 아네트(Dr. Biener Annett), 비스바덴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크라우디아 마이아(Claudia P. Meyer), 인터라인 고객 서비스담당 이사 운디내 베이(Undine Bay)가 참석, 프랑크푸르트와 비스바덴 지역의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비스바덴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크라우디아 마이아는 “비스바덴은 쇼핑·온천·문화의 도시로 독일의 중심 헤세 주의 주도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김효설 기자

비스바덴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크라우디아 마이아는 “비스바덴은 쇼핑·온천·문화의 도시로 독일의 중심 헤세 주의 주도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며 “비스비덴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생기”와“다양성”으로 가는 곳마다 푸른 공원이 있어서 산책할 수 있으며, 빌헬름 거리와 타우누스 거리, 쿠엘렌피어텔 거리에서는 쇼핑을 즐기고 도심에서는 중세의 고풍스러운 건물과 건축물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라고 설명했다.

특히, “비스바덴은 온천이 26개나 있는 온천의 도시이며, 온천수는 류머티즘과 관절염에 치료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전문병원, 재활병원, 건강센터들이 들어서 있고, 비스바덴의 호텔 다수가 자체 온천탕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관광청은 프랑크푸르트와 비스바덴 지역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 미팅을 진행했다. 사진은 프랑크푸르트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비너 아네트. 사진/ 김효설 기자

이어 프랑크푸르트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비너 아네트는 “9년 연속 프랑크푸르트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광산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상반기 숙박일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5% 증가한 490만 박으로 집계됐으며, 방문객 수도 5.9% 증가해, 숙박객도 280만 명이나 됐다”며 “독일 도시 평균 숙박일수를 비교한 결과 프랑크푸르트는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에 이은 4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라고 소개했다.

비스바덴의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라인 고객 서비스담당 이사 운디내 베이는 프랑크푸르트에서는 VIP 코치 서비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김효설 기자

비스바덴의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라인 고객 서비스담당 이사 운디내 베이는 프랑크푸르트에서는 VIP 코치 서비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며, 한국인 여행객이나 비즈니스맨, 개인이나 단체 등의 이용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새롭게 재건된 프랑크푸르트의 올드타운에는 로마 제국 시대 고딕 스타일의 '에스링거', 섬세한 르네상스 건물 '골데네바게'와 고전주의 양식의 '골데네 쉐에레' 등 역사적인 건물부터 현대 건축물까지 다양한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조화롭다.

최근들어 15개의 개보수를 마친 건물과 20개의 신축 건물들이 프랑크푸르트의 대성당과 뢰메르 시청 사이에 줄지어 있고, 60여 개의 아파트먼트와 30개의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 박물관들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효설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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