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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여행지 오스트리아, 가을과 겨울 추천 여행지는?외츠탈, 렝겐펠트, 잘츠부르크 등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0.04 10:03

다양한 국가에서 알프스를 즐길 수 있지만 아름다운 비경과 어우러진 멋진 문화의 나라 오스트리아로 올 가을과 겨울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장대한 자연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알프스는 유럽여행의 필수코스로 손꼽힌다. 다양한 국가에서 알프스를 즐길 수 있지만 아름다운 비경과 어우러진 멋진 문화의 나라 오스트리아로 올 가을과 겨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오스트리아에는 수많은 알프스 여행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영화 007의 배경으로 등장한 외츠탈이 있다. 이곳은 천혜의 알프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트래킹과 각종 익스트림 대회가 펼쳐지는 곳으로 우리에게는 제임스 본드가 새하얀 설원을 달리던 죌덴 스키장이 유명하다.

오스트리아에는 수많은 알프스 여행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영화 007의 배경으로 등장한 외츠탈이 있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뿐만 아니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온천과 스파 등 오스트리아 자연에서 즐길 수 있다.

본격적인 스위스 온천을 즐기려면 렝겐펠트가 제격이다. 오스트리아는 과거 화산지대였던 까닭에 지역 곳곳에서 온천수가 용출된다.

이밖에도 세계 12대 워터파크에 선정된 아레아 47을 비롯해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는 피부르거 호수의 자연온천은 물론 외츠탈 계곡 근처의 실내외 온천과 호수는 특별한 매력으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본격적인 스위스 온천을 즐기려면 렝겐펠트가 제격이다. 오스트리아는 과거 화산지대였던 까닭에 지역 곳곳에서 온천수가 용출된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본격적으로 추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알프스는 겨울 왕국으로 변신한다. 그중에서도 윈터 스포츠의 천국 스키 아마데를 빼놓을 수 없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본격적으로 추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알프스는 겨울 왕국으로 변신한다. 그중에서도 윈터 스포츠의 천국 스키 아마데를 빼놓을 수 없다. 오스트리아의 5개 지역 25개 스키리조트를 스키 패스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어들의 천국이다.

잘츠부르크주의 스키아마데는 무려 760km의 슬로프와 260곳의 스키 산장과 산악 레스토랑을 갖춘 곳으로 잘츠부르크 시내에서도 셔틀버스로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400여 곳의 핫스팟을 통해 인터넷까지 편리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진정한 휴식을 만끽하고 싶다면 레흐 취르 암 아를베르크가 제격이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오스트리아에서 진정한 휴식을 만끽하고 싶다면 레흐 취르 암 아를베르크가 제격이다. 가을까지 산과 초원을 찾아 온 여행자에게 아름다운 알프스의 전망을 선사하며, 주변으로 산악 자전거나 전동기를 이용해 여행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스키 코스가 만들어진 곳답게 해발 2000m가 넘는 알프스에서 스키를 즐길 수도 있어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좋은 오스트리아의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더불어 레흐 취르 암 아를베르크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요리사가 모인 미식의 마을로도 유명하다. 오스트리아 알프스 마을 중에서 세계 미식 가이드에 오른 식당이 가장 많은 마을인 이곳은 산 위의 정상에서 최고의 셰프들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레흐 취르 암 아를베르크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요리사가 모인 미식의 마을로도 유명하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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